곽승준의 쿨까당, 약관 숨은 조항, 과거 병력, 감기, 급체, 고지 의무 위반, 계약 해지, 소멸시효 3년, 해약 환급금, 박종호 재무상담사,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대표, 한국외대 김은경 교수, 187회
TV 2016. 10. 4. 04:43
tvN 곽승준의 쿨까당 187회 '놓친 보험금 찾아 드립니다' 방송 소개 ( 놓친 보험금 전문 사냥꾼, 보험계약대출, 놓친 미지급 보험금 찾는 방법, 신용등급, 보험료 계산 청구 지급 수령 환급, 곽승준, 현영, 김숙, 박지훈, 비법 )
주내용이 '약관 숨은 조항, 과거 병력, 감기, 급체, 고지 의무 위반, 계약 해지, 소멸시효 3년, 해약 환급금' 등이라고 하네요.
평소 재테크에 관심 많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쳐서는 안될 것 같아 포스팅합니다.
편성 : tvN (수) 19:20
놓친 보험금 찾아 드립니다.
보험 가입 시 감기 치료 받은 것도 말해야 한다?
건강 검진 시 '용종 제거' 도 보험금 받을 수 있다?
하지만
2015년 부당하게 적게 지급된 보험금
무려 18억 5천만원
2년에 30억원!
놓친 보험금 전문 사냥꾼이 떴다
2년에 30억원, 보험 약관 전문가
당신의 놓친 보험금을 찾아 드립니다!
- 놓친 보험금 찾아 드립니다!
- 민간의료보험 가입규모, 전체 가구의 77%
- 가구당 평균 보험 가입개수 4.79개
- 보험 강국, 대한민국
- 2015년 보험사에서 보험금 지급을 거부한 건수
- 10만 건 당 970건
- 6개 손해보험사에서 보험금을 적게 지급한 금액이 18억 5천만 원
- 우스갯소리, 보험금 받기가 하늘에 별 따기보다 어렵다
- 감기로 병원 간 사실 보험사에 알리지 않으면 계약 해지
- 매년 천정부지로 오르는 보험료
- 돈은 꼬박~ 꼬박~ 내는데, 정작 필요한 순간에 보험금을 못 받는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 이럴 때 보험 약관 속, 숨은 조항을 알면 놓친 보험금을 되찾을 수 있다는데~
- 감기 뿐 아니라 급체로 병원을 갔더라도 보험사에 말하지 않으면
- 보험금을 못 받을 뿐만 아니라 계약이 해지될 수도 있다는 사실
- 하지만 보험사에 과거 병력을 알려야 하는 고지의무를 어겼어도
- 약관만 제대로 알면 계약 해지 방어는 물론 보험금까지 제대로 받을 수 있다고
- 2년에 30억 원, 놓친 보험금 전문 사냥꾼 출격
- 못 받을 뻔~한 보험금, 2년 동안 30억 원 찾아준 보험금 전문 사냥꾼
- 간암 말기를 선고받은 노신사, 고지의무 위반으로 보험금 지급을 거부
- 보험 약관&병원 서류를 꼼꼼히 검토한 결과 8,000만 원의 보험금을 찾을 수 있었다는데~
- 그뿐만 아니라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소멸시효 3년이 지난 사건
- 1,3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
- 보험 약관 전문가의 특급 비법
- 불황의 보험 활용법, 그것이 알고 싶다
- 작년 한 해 동안 보험 해지 환급금은 무려 18조 4천억 원
-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달성한 이유는 어려워진 가계 경제 탓에 보험을 해지하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
- 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보험 해지는 최후의 보루!
- 사정상 보험계약 해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내가 낸 보험료를 담보로
- 해약 환급금의 일부를 대출받을 수 있는 보험계약대출이 대안이 될 수 있다
- 보험계약 대출금, 연체해도 이자가 없다?
- 보험계약 대출금, 미납하면 신용등급 떨어진다?
- 보험 수령·주의점 '꿀팁 대방출'
- 놓친 미지급 보험금 찾는 방법, 보험료 계산, 청구, 지급, 수령, 환급
출연 : 박종호 재무상담사,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상임대표,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은경 교수
진행 : 곽승준, 현영, 김숙, 박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