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이, 사건 후 스타들의 대처법, 성폭행 혐의 피소 사건, 고개숙인 박유천, 당당 이진욱, 침울 엄태웅, 눈물의 윤혜진, 침묵 이민정, 적극 변호 이경실, 용서받지 못하는 죄, 병역, 박성광, 182회
TV 2016. 10. 6. 06:38
mbn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 182회 '사건 후 스타들의 대처법' 방송 소개 ( 용서받기 쉬운 죄, 용서받지 못하는 죄, 김경화, 주영훈, 김갑수, 채경옥, 이동형, 이기진, 안진용 )
주 내용은 '성폭행 혐의 피소 사건, 고개숙인 박유천, 당당 이진욱, 침울 엄태웅, 눈물의 윤혜진, 침묵 이민정, 적극 변호 이경실, 용서받지 못하는 죄, 병역, 박성광' 등 이라고 하는데요.
스타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MBN (금) 23:00
그럼 간단히 오늘 아궁이에서 방송할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사건 후 스타들의 대처법
- 2016 상반기, 연예계에 잔인한 바람
- 엄태웅 사건
- 연예계 性 스캔들 사건사고
- 그리고 그에 따른 스타들의 대처법
- 충격! ‘슈퍼맨 아빠’ 엄태웅 성폭행 혐의 피소
- 연예계 대표 순둥이 엄태웅, 성폭행 사건에 휘말리다.
-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성폭행 혐의 피소 사건의 전말
- 내 남편은 내가 지킨다.
- 눈물의 윤혜진 VS 침묵의 이민정 VS 적극변호한 이경실
- 각자 남편 지키는 아내들의 사건 대처법
- 고개숙인 박유천, 당당 이진욱, 침울 엄태웅
- 스타들의 사건, 용서받기 쉬운 죄 VS 용서받지 못하는 죄
- 병역으로 지금까지 속앓이 중인 스타들
- 박성광 “공익 판정받고도 자진 현역 입대” 깜짝 고백
- 절대 용서받지 못하는 스타의 죄는 000
- 스타여~ 현혹되지말라.
- 쳇바퀴처럼 돌고 도는 스타들의 사건사고, 그 진짜 이유는?
진행 : 김경화, 주영훈
출연 : 김갑수, 채경옥, 이동형, 이기진, 안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