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인간은 얼마나 잔혹할 수 있을까?
언젠가 그리스 신화를 접목 시킨 영화를 보며, '놋쇠 황소' 라는 끔찍한 사형기구 를 본 적 있는데요.
어찌나 끔찍하던지 영화 제목도 내용도 기억나지 않지만, 그 장면만은 선명하게 기억날 만큼 잔인한 장면이었는데요. 
신비한TV 서프라이즈 735회 < 잔혹한 황소 > 편에서는 영화를 통해 본 '놋쇠 황소', 일명 '팔라리스 황소, 시칠리안 황소' 를 만든 고대 그리스 아크라가스 '팔라리스 왕' 과 잔혹한 놋쇠 황소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에서는 '아일랜드 저주받은 성' 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고, 손을 통한 글자 인식이 가능하다는 대만 대학, 리쓰천 교수의 '제3의 눈' 실험, 그리고 '외계인 미라' 영상에 얽힌 '외계인을 찾아라' 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또한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에서는 풍랑을 맞고 실종 되었다가 3년 만에 돌아온 한 어부의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담은 '유람기' 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저주받은 성
2002년 아일랜드, 고성 안을 촬영하던 카메라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물체
고성 안을 촬영하던 TV 프로그램의 제작진들을 놀라게한 물체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아일랜드 저주받은 성' 에 얽힌 사연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제3의 눈
2001년 대만, 눈을 가린 채 주머니 속 종이에 쓰인 글자를 읽어내는 아이들.
대만 대학, 리쓰천 교수의 '제3의 눈 사건, 제3의 눈 실험' 이라고 하는데요.
1999년, 손가락으로 글자를 읽는 훈련 교실 을 열어 '손을 통한 글자 인식' 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 했다는 것
10여년간 제3의 눈 실험을 진행했다는 리쓰천 교수.
제3의 눈으로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 


외계인을 찾아라
1998년 미국,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린 이집트에서 발견된 '외계인 미라' 영상.
옛 소련, 'KGB 요원' 이라는 인물과 방호복 입은 과학자들이 등장하는 흑백 영상
약 13,000년 전 고대 이집트를 방문한 외계인을 미라로 처리한 것이라는 주장
과연 '외계인 미라' 의 진실은 무엇일지?
크로아티아 한 도시에 살고 있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교수로 재직했던 고고학자 빅토르 루벡 박사'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발견한 유물
작은 여성 정도의 몸집을 가진 미라가 외계인 이라 주장
하지만 사실 여부는 가려지지 않은 채 수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 서프라이즈 시크릿 - 잔혹한 황소 >


기원전 6세기 고대 그리스, 팔라리스 왕의 지시로 만들어진 '놋쇠 황소'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 '아크라가스' 에서 만들어진 고문기구, 사형기구 이자 살인기계, '시칠리안 황소, 팔라리스 황소'
놋쇠로 된 황소에 사람을 가두고 밀폐 시킨 뒤 불을 지켜 죽이는 잔혹한 기계
최초의 관악기, 악기 기능을 가진 살인기계, 사형기구 로 희생자는 황소에 설치된 관을 통해 공기를 흡입하고, 비명과 함께 숨을 내쉬면 황소의 코 에서 기괴한 소리가 나며 사람들에게 '놋쇠 황소'에 대한 두려움을 극대화 시킨 것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유람기 >
풍랑으로 실종 된 후 3년만에 살아 돌아온 한 어부의 믿을 수 없는 이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