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패륜아로 몰린 로또 40억 당첨자, 3년째 갇혀있는 여자, 누가 그녀를 가뒀나?, 수상한 집 303호, 강지원, 양지민,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출연, 범인, 추적, 스토리 헌터, 1회
TV 2016. 10. 10. 00:57
KBS2 제보자들 1회 방송 소개 ( 제보자들 출연, 미스터리 사건, 수상한 휴가 후속 )
제작진이 밝힌 프로그램 취지는 '일상에서 마주친 감동적인 장면부터 이상야릇하게만 넘긴 기이한 사건의 이면까지, 이야기 속 진실의 귀환을 다룬 시사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기대되는데요.
저처럼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놓치지 마시라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편성 : KBS2 (월) 20:55
출연 : 강지원, 양지민,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분명 사람은 사는데 본 사람은 없다?
그런데
깊은 밤 포착된 의문의 남자
"나는 본 적 없어요. 누군지도 모르고 본 적도 없고"
수상한 집 303호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제보자들
일상 속 미스터리 발견!
패륜아로 몰린 로또 40억 당첨자
3년째 갇혀있는 여자, 누가 그녀를 가뒀나?
당신을 찾아갈 첫번째 미스터리
집 안에 3년째 갇혀 사는 여자가 있다
"죽여 버린다 진짜"
외부와 단절된 채 자신만의 세계에 갇힌 여자
그녀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스토리 헌터가 추적하는 그녀의 미스터리
<스토리 헌터 약력>
- 검사 출신, 청소년보호위원장을 지낸 강지원 변호사
- 아나운서 출신의 양지민 미디어 전문 변호사
- 심리 전문가인 김진구 프로파일러(범죄분석요원)
- 류은희 보험 전문 기자
- 영화 터널 원작자인 소재원 소설가
- 소비자 분쟁 전문 황선기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