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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


2015년 7월 22일 E채널 용감한 기자들 <싸늘한 부자들> 편에서는 용감한 기자들의 부자들에 대한 용감한 토크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코미디의 소재가 될 만큼 세계적인 석유재벌, 만수르.
만수르의 재산 만큼 유명한 것이 바로 그의 축구 사랑이라고 하는데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하위팀이었던 맨체스터시티를 인수하면서 일약 스타구단으로 만든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맨시티의 만수르가 한국 축구 구단에도 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용감한 기자들의 용감한 토크에 의하면, 한 수도권 구단과 비밀리에 접촉까지 있었다고 하는데요.
만수르의 K리그 투자설로 한때 많은 기대를 했던 K리그 축구팬들.
하지만 기대는 실망으로 돌아왔는데요.
만수르가 관심을 가졌던 K리그 구단은 어디인지, 또 어떤 이유로 무산 되었는지? 오늘 방송을 통해 들어봐야겠습니다.


오늘 용감한 기자들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쓸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개인 바와 샤워부스까지 있는 비행기에서 시작된다는 여행.
눈을 의심케 하는 경찰차와 택시, 황금자판기 등 놀라운 광경들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황금자판기라면 두바이, 중국, 싱가포르 등 여러나라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두바이에서 경찰차로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를 사용하고, 아부다비에서는 무려 30억이 넘는.. 아니 40억에 육박하는 슈퍼카 '라이칸하이퍼스포트' 를 경찰차로 도입했다는 소식이 들리던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가장 돈을 많이 쓸 수 있는 여행지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요즘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기러기 아빠죠.
자녀의 교육을 위해 아내와 자녀를 캐나다로 보낸 후 기러기 아빠가 되었다는 이 씨.
4년 동안 11억을 보내주며 열심히 뒷바라지를 했다고 하는데요.
4년 후 돌아오겠다던 아내.
그런데!
4년 후 아내는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제서야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는 이 씨.
그는 아내를 찾아 캐나다로 떠났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오늘 용감한 토크를 통해 공개된다고 합니다.


서울 명문대를 졸업하고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는 강 씨.
첫 직장 퇴사 후 직업을 갖지 못해 자신의 11억 짜리 아파트를 담보로 5억을 대출받아 주식을 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투자 실패로 5억을 모두 탕진했다는 강 씨.
그래도 강 씨에게는 7억원의 재산이 남아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7억원이 끔찍한 결말 가져왔다고 합니다.
끔찍한 결말이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오늘 용감한 기자들은 싸늘한 부자들에 대한 용감한 토크를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또 오늘 <용기랭킹> 의 주제는 <불쌍한 지구촌 부자들 BEST 3> 라고 합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부자'.
그런데 불쌍하다니 무슨 의미인지? 오늘 용기랭킹을 통해 세계각국 불쌍한 부자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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