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KBS1 강연 100℃ 라이브 4회 '홍예지, 김승환, 민병학' 방송 소개 ( 할머니의 유언, 심정지 행인 구한 지하철 의인 )

지난 3회 '선현우, 정주헌, 지상배' 방송 보셨나요?

우리 이웃들의 현실감 100% 강연이라 그런지 무척 재미있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이번주 강사는 홍예지, 김승환, 민병학 씨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 아래에 요약하니깐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송 꼭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편성 : KBS1 (일) 20:05

진행 : 김재원, 박혜란, 박종훈

출연 : 홍예지/김승환/민병학


- 홍예지, 간호학과 재학중

- 너무나 당연한 일

- 심정지로 쓰러진 행인을 구한 지하철 의인

- 2016년 4월, 출근 길 지하철에서 쓰러진 한 생명을 구한 홍예지 씨

- 심폐소생술

- 덕분에 남성의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 나에게도, 우리 가족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 너무도 당연히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는 홍예지 씨의 이야기 

 

- 김승환

- 버스킹 트럭을 꿈꾸는 댄서

- 어렸을 적 부모님에게 버려져 할머니 손에 자란 김승환 씨.

- 그가 15살이 되던 해

-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 할머니의 유언 : 멋있게 살아라

- 탭댄스 강사

- 언제 어디서든 공연이 가능한 ‘버스킹 트럭’이 갖고 싶다는 그의 꿈

 

- 민병학

- 내려다보세요

- 50년 동안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 이발한 이발사

- 서울의 한 변두리에서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는 민병학 씨

- 7세 부터 이발 기술을 배워 1966년 서울 도봉동에 작은 이발소를 낸 그

- 이발 요금이 50원이던 당시, 무료 이발 시작

- 노인, 장애인, 저소득계층 등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발을 한지 어느덧 50년

- 돈이 아닌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보라는 민병학 씨의 이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