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지구, 살아 있는 돌, 리톱스, 사막의 반려 식물, 아기 궁둥이, 돌멩이 모양, 우리궁둥이, 탈피하는 식물, 하월시아, 꽃 피는 돌, 김인석, 김용우, 배진갑, 이민지, 이상훈, 1362회
TV 2016. 10. 25. 03:36
EBS 하나뿐인 지구 1362회 '살아 있는 돌, 리톱스' 방송 소개 ( 하나뿐인지구 편성표, 노래, 악보, 다시보기, 가사, 환경, ebs 하나뿐인 지구 )
주내용은 '사막의 반려 식물, 아기 궁둥이, 돌멩이 모양, 우리궁둥이, 탈피하는 식물, 하월시아, 꽃 피는 돌, 김인석, 김용우, 배진갑, 이민지, 이상훈, 리톱스 반려자들의 이야기' 등 이라고 하네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편성 : EBS1 (금) 20:50
살아있는 돌
사막의 식물
리톱스
특이한 외모, 특별한 매력
돌멩이를 닮은 겉모습
돌 위에서 피어나는 신비한 꽃
특별한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
인터뷰 : 리톱스 아기들아, 아이들아 이렇게 불러요. 아기들아 잘 있었니?
인터뷰 : 우리 궁둥이
리톱스와 함께해서 행복한 사람들
반려식물 리톱스 이야기
그럼 간략하게 이번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아기 궁둥이 모양을 한 돌
- 돌처럼 보이지만 살아있고, 꽃까지 피우는 생명체
- 마니아들 사이에선 “우리 궁둥이~”로 불린다고.
- 기이한 모양새를 가진 이 생명체의 이름은 리톱스
- 얼굴을 가진, 잎이 몸이 된 채 살아가는 사막의 식물
- 강인한 생존전략을 지닌 리톱스
- 돌처럼 단단하게 생겼지만, 젤리처럼 말랑말랑하고.
- 앙증맞은 생김새를 가졌지만, 강한 생명력을 지녔다.
- 김인석 : 솔직히 처음엔 사기 당한 줄 알았어요
- 김용우 : 달팽이도 먹고 살아야죠. 달팽이가 조금 먹어도 상관없어요
- 탈피하는 식물
- 리톱스와 그의 친척 하월시아를 함께 키우는 배진갑 씨
- 기다림 끝에 얻는 행복, ‘꽃 피는 돌’ 리톱스
- 리톱스는 파종 후 3년이 지나서야 처음 꽃을 피운다.
- 그 순간을 놓칠 수 없다며 화분을 들고 출근하는 이민지 씨
- 리톱스의 꽃은 오후 3시에서 6시 경에 활짝 피었다가, 밤이 되면 다시 수줍게 오므라든다
- 이 또한, 1년에 5일에서 7일 정도밖에 볼 수 없다
- 느림은 리톱스의 결정적인 매력
- 수많은 리톱스를 키우고 있는 이상훈 씨.
- 진정한 의미의 ‘반려’ 식물인 리톱스와, 리톱스 반려자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