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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2015년 7월 25일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트로트 계의 아이돌, 후니용이> 편에서는 트로트계의 남성듀오  '후니와 용이' 44살 최명훈, 38살의 김병용 씨의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발라드 풍 트로트' 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트로트계의 감성 아이돌, 후니와 용이.
대부분 솔로로 활동하는 트로트계.
44살 최명훈 씨와 38살의 김병용 씨는 '감성 아이돌'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트로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하는데요.


아이돌 출신으로 데뷔 13년차 가수 최명훈 씨.
그리고 여행사에서 근무하던 김병용 씨.
4년 전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업무로 만나게 되어 음악 이야기를 주고 받다 함께 팀을 결성하고, 트로트 가수의 길로 접어든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방송에서는 얼굴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후니와 용이.
하지만 노래교실에서 그들은 이미 아이돌 못지 않은 스타 가수들이라고 하는데요.


숙소에 연습실까지 따로 마련해 놓고 매일 노래 연습을 한다는 두 사람.
아직 신인가수라 불러주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무보수로 찾아간다고 합니다.


트로트 노래교실의 최고인기스타, 후니용이.
하지만 가족들은 40대 데뷔 4년차인 그들을 걱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하네요.


44, 38 적지 않은 나이.
오늘 방송에서는 노래에 대한 열정 하나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후니&용이, 두 사람의 끝나지 않은 도전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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