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기윤슬, 정범주, 성득현, 허입중, 이야기 작가, 17년 국어 내공, 국어 교육과 졸업, 몽골 대학교, 47대 우리말 달인 도전, 2016년 11월 21일 방송, 우승, 우리말 겨루기, 642회
TV 2016. 11. 20. 11:23
KBS1 우리말 겨루기 642회 '정범주, 성득현, 기윤슬, 허입중' 방송 이 시작됩니다. ( 47대 우리말 달인 도전, 상금 3천만원, 엄지인, 문제, 우승 )
지난주 방송 보셨나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우리말 실력이 좋지 않은 저로서는 꽤나 유익한 프로그램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월요일 저녁에 있을 642회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47대 우리말 달인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이번 주 출연하시는 '정범주, 성득현, 기윤슬, 허입중' 씨의 실력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이번주, 47대 우리말 달인의 탄생, 기대해 봅니다.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
즐감하시길 ... ^^
편성 : KBS1 (월) 19:35
정범주 : 몽골에 있는 대학교에서 한자를 4년 정도 가르쳤는데요
타국에서도 우리말 사랑
우승으로?
성득현 : 17년 국어 내공과 국어 교육과 졸업 했었구요
17년 국어 내공
우승으로?
엄지인 아나운서 : 이야기 작가라고..
기윤슬 : 다양하게 발전할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있는데요
이야기 작가 솜씨
우승으로?
허입중 : 시작한지 4년 되었습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버릴려고
우리말 겨루기 준비만 4년
우승으로?
엄지인 아나운서 : 막 달려나가고 있어요
성득현 : 원래 작전이 잘 먹혔던 것 같습니다.
허입중 : 아는 문제는 놓치지 말자
과연 우승자는 누구?
기윤슬 : 일단을 달려가 보겠습니다
참가자 : 정범주, 성득현, 기윤슬, 허입중
진행 : 엄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