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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기자들이 스타 연예인 인터뷰 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뻔한 대답 중 하나가 "라이벌은 바로 제 자신이죠" 라고 하는데요.
여배우 A양에게는 라이벌이 누군지 굳이 묻지 않아도 된다는데요.
E채널 용감한 기자들 3 : 비하인드 더 팩트, 용감한 기자들 203회 < 혼자 사는 세상 > 편에서는 남혜연 기자도 아는 A양의 라이벌에 대한 이야기, 안방마님 연예부 남혜연 기자의 < 안 반갑다, 친구야 > 가 공개돼 화제가 되었습니다.
스타 연예인 인터뷰 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뻔한 대답 "라이벌은 바로 제 자신이죠"


엄청 예쁘지도 않고 운도 좋지 않은 여배우 A양
연기에 대한 열정 하나로 스타 등극 했다고 하는데요.
노력파 여배우 A양의 라이벌은 
비슷한 나이, 닮은 외모, 데뷔 시기 비슷한 여배우 B양

 

베껴가지 마세요.
블로그, 카페, 게시판, 어디든 베껴가지 마세요!!

알고보니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두 사람
그러나 동창이지만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촬영 뒤풀이 현장에서 만난 두 사람
B양이 먼저 A양에게 "안녕" 이라며 매우 큰 소리로 인사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완전히 생까고 휑 그냥 지나가버린 A양
눈이 나쁜가?
A양이 자신의 인사를 못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 B양
시간이 한참 지난 후 A양 자리로 직접 찾아가 B이 다시 인사를 건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인사 온 B양을 쳐다보지도 않고 "나 지금 밥 먹는 중이야" 라고 말한 A양


차가운 A양의 대답에 충격 받고 민망 했던 B양
그정도 까지 나를 싫어할건 아닌데 싶었던 B양
내가 싫어도 그렇지 사람들 많은데서 나를 무시해? 생각하며 마음 상하고 민망함에 급히 자리를 떴다고 합니다.


열등감 때문인지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는 B양을 무시하고 
사람들 많은 곳, 공공의 장소에서 "난 네가 싫어" 를 표현하며 B양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낸 A양

 

직접 듣고 적은 제 글입니다.
같은 문장이 나올 수 없으니 자기 글인양 베껴가지 마세요!!


B양에 대한 A양의 적대감은 데뷔 초에 시작 
두 사람 모두 소속사를 알아보던 신인시절
A양 발견 후 영입을 앞두고 있던 한 소속사
A양과의 계약을 앞두고 소속사는 B양도 발견 했다는데요.
소속사 관계자를 만나자마자 바로 계약하겠다며 나선 A양
하지만 사실 그 소속사는 B양과의 계약을 기대하고 있었고 결국 B양과 계약하며 A양이 갈 곳을 잃게 된 상황이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이 사건으로 상처를 입은 A양
그 후 B양을 향한 질투심을 갖게 되었고 늘 B양이 싫다고 얘기하고 다녔다는데요
A양의 모땐 심보 때문인지
결국 A양은 라이징 스타에서 갈 곳 잃은 스타가 돼버렸다고 합니다.


나이, 외모 모두 비슷했던 A양과 B양
하지만 연기력이 더 월등했던 B양이 각종 오디션, 작품 캐스팅이 되었기 때문에 A양이 B양을 더 싫어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한결 같은 연기톤의 A양
반면, 다양한 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B양
그러니 당연히 같이 욕심낸 작품에서 최종 선택 받은 사람은 B양 이었던 것

 

베껴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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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내 라이벌 구도 때문에 울고 있다는 한 소속사
연기에 도전하는 걸그룹 멤버들
그 중 먼저 데뷔 초부터 연기로 주목 받은 걸그룹 멤버 C양
다른 멤버 D양이 C양의 인기를 추월한 것


보통 걸그룹 멤버들은 걸그룹 활동이 아닌 연기만 하고 싶어한다는데요.
걸그룹 이미지 탈피 연기에 올인
C양과 D양 모두 소속사를 나가 연기에 집중 하겠다며 선언 했다고 합니다.


C양과 D양 두 사람 모두 함께 할 수 없는 입장의 소속사
결국 C양, D양 각각 다른 소속사 물색 중 이라고 하는데요

결과적으로 소속사 입장에서는 열심히 키운 가수 출신 연기자 2명을 모두 다른 회사에 뺏기게 된 셈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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