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고잘사는법 청년 요리사, 복지시설 아이들 홀몸 어르신, 요리대결, 감디저트, 잔머리귀재 김환, 조정식 폭로전, 김주우 어머니표 집밥 나눔 프로젝트2, 촬영장소, 잘잘법 식사하셨어요 132회
TV 2016. 11. 26. 08:53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132회 방송 소개 ( 방랑식객표 밥상, 숙소, 촬영장소, 나이,방랑식객, 임지호, 김수로, 레시피 )
이번주는 SBS 아나운서 군단과 함께 집밥 나눔 프로젝트 두번째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주내용은 '청년 요리사, 복지시설 아이들, 홀몸 어르신, 요리대결, 감디저트, 잔머리귀재 김환, 조정식 폭로전, 김주우 어머니표 집밥 나눔 프로젝트2' 등 이라고 합니다
후문으로는 최강의 감동 장착했다고 하니깐요,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집밥 프로젝트 요리 대결
사계절팀 vs 들국화팀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여기는 선후배 없어요"
한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
"이거 누가 했어?"
"난 좀 짜!"
"드셔보실래요?"
"허전한게 되게 많은데.. 뭐부터 얘기해 줘야 되지?"
폭풍견제
과연 이 대결의 승자는?
따뜻한 집밥이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식사
"잘 챙겨 드시구요"
"천천히 먹어 천천히.."
"돼지 되겠다"
"키 엄청 크겠다"
집밥 프로젝트
함께 하실래요~?
- 집밥 나눔 프로젝트 두번째 이야기
- 디저트 타임, 감
- 앙숙케미를 자랑하는 김환 & 조정식 아나운서의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폭로전
- 아나운서실의 군기반장(?) 김환이 무릎 꿇고 사죄한 사연
- 어머니표 집밥을 준비해온 김주우 아나운서
- 집밥을 나눠먹으며 저마다의 추억을 함께 나누는 아나운서들
- 들국화 팀 VS 사계절 팀 불꽃 튀는 집밥 요리 대결
- 방랑식객의 요리 한가지를 반드시 재현해 집밥 한 상차림을 완성하는 미션
- 김환 아나운서, 잔머리 귀재로 등극
- 들국화 팀 vs 사계절 팀
- 과연, 오늘의 집밥 메뉴로 선정되는 영광을 가져갈 우승팀은?
- 식사하셨어요?’를 통해 인연을 맺은 청년 요리사로부터 온 사연
- 자신의 어린 시절을 보낸 복지시설에서 지내는 아이들에게
- 집밥의 따뜻함을 선물하고자 보낸 편지
- 복지시설 아이들부터 홀몸 어르신까지
- 집밥이 그리운 이들을 위해 방랑식객과 아나운서들이 한마음으로 만든 따뜻한 밥상
- 제3회 집밥 나눔 프로젝트 함께할 손님은 SBS 대표 아나운서 8인방
- 최영주 (아나운서 1기)
- 이현경 (아나운서 6기)
- 정미선 (아나운서 11기)
- 유경미 (아나운서 11기)
- 김주우 (아나운서 17기)
- 최영아 (아나운서 5기)
- 김 환 (아나운서 15기)
- 조정식 (아나운서 18기)
게스트 : 최영주, 최영아, 이현경, 정미선, 유경미, 김환, 김주우, 조정
진행 : 임지호, 김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