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산다 22회, 러시아에서 온 며느리, 까쨔, 글로벌 가족 그후, 닭살 부부, 폭풍 잔소리, 고부갈등, 초보운전, 글로벌 가족정착기, 한국에 산다
TV/글로벌 프로그램 2015. 7. 30. 22:43출처 : EBS <글로벌 가족정착기, 한국에 산다>
잠시후 글로벌 가족정착기, 한국에 산다 22회 '러시아 며느리 까쨔 스페셜' 방송이 시작됩니다.
일전에 방송을 통해 스타가 된 까쨔 이야기인데요.
사랑하나 믿고 남편 따라 한국에 왔지만 시어머니와의 고부갈등은 그녀에게도 넘을 수 없는 벽인가 봅니다.
그녀와 시어미니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사랑스런 러시아 며느리 까쨔의 스페셜한 이야기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시어머니의 폭탄 발언 '외국인 며느리를 본다는 것이 너무 속상하고 슬프고 억울해서 혼자 운동장을 돌며 엉엉 울었잖아요'
- 밝게만 보였던 까쨔가 남몰래 눈물을 흘려야 했던 이유
- 6년 만에 처음 속내를 터놓게 된 고부의 사연
- 다시 시작된 시어머니의 폭풍 잔소리
- 호미까지 던져버린 러시아 며느리 까쨔
- 시아버지의 돌발제안으로 시작된 까쨔의 운전면허 시험 도전기
- 두려운 것은 없다! 초보운전 까쨔
그리고 아래는 이번 한국에 산다 22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다시 만나고 싶은 한국에 산다 주인공
사랑하나 믿고 러시아에서 온 여자
외국인 며느리를 본다는 것이 너무 속상하고 슬프고 억울한 거야
러시아에서 온 며느리 까쨔 이야기
우여곡절(?) 끝에 화해한 두 사람
그러나!'
'어미야~!!' 이거좀봐! 이거 잘 뽑아야 하는데!
까쨔 : 죄송하지만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