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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을 꿈꾼 망치남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252회 이야기중 '슈퍼맨이 되고 싶은 남자' 내용 정리합니다. ( 사연, 위치, 전화 )

주내용은 '김철우, 저를 이 망치로 때려주세요, 쇠망치를 들고 거리에 나서는 이유, 때려달라 부탁, 공중부양, 피아노 선생님, 김철우 슈퍼맨'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MBN (금) 21:50 


- 슈퍼맨이 되고 싶은 남자

- 그가 쇠망치를 들고 거리에 나서는 이유는?

- 저를 이 망치로 때려주세요

참고 ▷▷ http://pulgi.tistory.com/102

 

- 도심의 한 공원, 이곳에 쇠망치를 든 의문의 남자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 거리 한복판에서 쇠망치로 자신의 배를 내려친다는 남자 

- 스스로를 망치질하는 것도 모자라, 지나가는 행인에게도 배를 내밀며 때려달라고 부탁까지 한다는데요 

- 행인들은 남자의 위협적인 모습에 뒷걸음질 치지만, 

- 무슨 죄라도 지은 사람처럼 계속 때려주길 원하는 남자. 

- 그에겐 맞아야 하는 어떤 사연이라도 있는 걸까요? 

- 이유를 묻자, 믿기 힘든 말을 이어가는 김철우 (57세) 씨. 

- 복부를 아무리 세게 때려도 통증을 느끼지 않는 것은 물론, 

- 어릴 적엔 공중부양을 하고, 눈빛으로 전구를 깨뜨리기도 했다는데요 

- 능력을 증명이라도 하듯, 더 큰 망치로 복부를 치는가 하면, 손가락으로 파인애플을 뚫는 남자. 

- 기를 수련하는 괴짜 도사 같기도 하지만, 그의 진짜 직업은 피아노 선생님이라는 놀라운 사실

- 20대 중반부터 종합학원에서 피아노를 가르쳤고, 지금은 알음알음 개인교습을 하고 있다는데요. 

- 그는 왜 멀쩡한 직업을 놔두고 자해와도 같은 행위를 계속하는 걸까요. 

- 알고 보니, 왜소한 체격과 조금 불편한 다리 때문에 어릴 때부터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는 남자. 

- 그 후로,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 무모한 단련을 하고, 자신의 강함을 증명해 보이기 시작했다는데요 

- 손가락이 부러지기도 하고, 복부에는 상처가 줄어들 날이 없다는 철우 씨. 

- 과연 이대로 괜찮은 걸까여? 

- 슈퍼맨이 되고 싶은 한 남자의 사연을 <특종세상>에서 소개합니다. 

 

특송세상 몽삼이 탈출사건의 비밀
▷▷ http://sulia.tistory.com/17999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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