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몽삼이 탈출사건의 비밀, 매일 탈출하는 빠삐용마, 전북 부안군 시도 때도 없이 사라지는 말, 이영진 빠삐용말, 매일 도망치는 탈출말, 희대의 탈출마 몽삼이 현장르포 특종세상 252회

빠삐용의 후예, 몽삼이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252회 이야기중 '매일 탈출하는 빠삐용馬' 내용 정리합니다. ( 승마장, 몽삼이 마방 탈출사건, 사연, 위치, 전화 )

주내용은 '몽삼이 탈출사건의 비밀, 매일 탈출하는 빠삐용마, 전북 부안군 시도 때도 없이 사라지는 말, 이영진 빠삐용말, 매일 도망치는 탈출말, 희대의 탈출마 몽삼이'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MBN (금) 21:50 

- 매일 탈출하는 빠삐용馬

- 시도 때도 없이 사라지는 말, 몽삼이 탈출사건의 비밀

- 매일 밤 의문의 습격자가 나타난다는 전북 부안군의 한 마을.

- 어둠 속에서 마주한, 이곳 마을 주민들을 혼란에 빠뜨린 정체불명의 침입자는 다름 아닌 한 마리의 말! 

- 한 달 전부터 인근 승마장에서 마을로 내려와 농가를 한바탕 난리법석으로 만든다는데요 

- 그러나 주인아저씨 앞에서는 요조숙녀가 따로 없는 순한 말이라는 몽삼이. 

- 영리할뿐더러 애교까지 겸비해 주인아저씨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는데요

- 그런데 어느 날부터 눈만 뗐다 하면 필사의 탈출을 시도하기 시작한 몽삼이

- 아저씨의 시야에서 벗어났다 싶으면 어김없이 자유의 몸을 자청하고야 만다고 합니다 

- 틈만 나면 사라지는 몽삼이 때문에 주인아저씨는 녀석의 행방을 찾아 

- 사방팔방 헤매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 하지만 겨우 찾아 데려다 놓고, 매번 철저히 문을 잠가 봐도 그때뿐! 

- 고개만 돌리면 어느새 녀석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에 주인 이영진 (49세) 씨는 애가 탈 뿐이라고 합니다. 

- 24시간 감시태세도 소용없는데요 

- 몽삼이는 대체 어떻게 마방에서 탈출하는 걸까요? 

- 또 매일같이 탈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더 이상의 위험한 외출을 막고 싶은 주인아저씨와 

- 조용한 시골 마을을 들썩이게 한 희대의 탈출마, 몽삼이의 이야기를 <특종세상>에서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