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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율이 높아지고 생존율 역시 크게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암은 생명을 위협하는 공포의 대상일 수 밖에 없는데요.
MBN 나는 자연인이다 233회 < 나를 살린 자연애(愛) 살다! 자연인 김귀복 > 편에서는 수 많은 암 중에서도 완치율이 높지 않다는 직장암에 걸리고서도 공부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일에서 손을 놓을 수 없었다는 자연인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화려한 눈길 스키를 타고 지게를 짊어진 남자?!
날다람쥐 처럼 산중을 누비는 사나이, 자연인 김귀복
연매출 40억원의 사업체를 운영했었다는 그는 어느날 갑자기 직장암 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어야 했다는데요.
힘든 상황에서도 미국에 유학간 두 아이들의 학비를 위해 수술 후 일주일 만에 다시 일을 시작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직장암 임파선 9개까지 전이가 되었던 상황
더구나 건강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맡긴 연 매출 40억원의 사업체는 1년도 되지 않아 적자에 허덕이게 되었다는데요.
더이상의 암 전이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산중 생활을 시작했다는 자연인
엄나무순 비빔밥, 가지 차, 직접 말린 황태 등 식이요법과 산중생활을 통해 5년 만에 직장암 완치 판정을 받는 기적같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암투병 환자였다는 사실과 65세 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날다람쥐처럼 날래고 건강한 자연인
이번주 방송에서는 개그맨 이승윤 씨와 함께 자연인 김귀복 씨의 자연의 품에서 찾은 건강과 행복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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