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야사 정순왕후 송씨, 단종 노산군 최후, 소나무 전설 남편 단종과 생이별한 이유 관비 삶을 살았던 조선 왕후 여배우 수양대군을 분노케한 여인 비운의 왕비 정순왕후 송씨 천일야사 10회
TV 2017. 3. 1. 22:02
채널A 천일야사 10회 방송소개 ( 천일야사 배우, 최후, 여배우, 2017년 3월 1일 방송 정보 )
오늘 이야기는 '피의 군주, 수양대군을 분노케한 여인'입니다
주내용은 '정순왕후 송씨, 단종 노산군 최후, 소나무 전설 남편 단종과 생이별한 이유 관비 삶을 살았던 조선 왕후 여배우 수양대군을 분노케한 여인 비운의 왕비 정순왕후 송씨'등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채널A (수) 23:00
조선시대 비운의 왕 단종.
단종의 아내 정순왕후 송씨 역시 수양대군으로 인해 남편 단종과 생이별한 후 비참한 삶을 살았다고 하는데요.
채널A 천일야사 10회 < 피의 군주, 수양대군을 분노케한 여인 > 편에서는 비운의 왕비 정순왕후 송씨가 남편 단종과 생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단종의 정비로 송현수의 딸이었던 정순왕후 송씨
- 수양대군으로 인해 단종이 노산군 으로 강등 되면서 군부인이 되었던 그녀는
- 결국 관비가 되는 수모까지 겪었다고 하는데요.
- 단종의 비참한 최후와 함께 친정까지 풍비박산 나면서 동냥 해온 음식으로 연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세조의 도움을 끝내 거절하며 남편 노산군의 명복을 빌며 한평생을 살았다는 그녀
- 정순황후 능의 소나무는 동쪽 방향으로 굽는다는 전설까지 있다는데요.
- 비참한 최후를 살다간 정순왕후 송씨가 수양대군을 분노하게 만든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 방송을 통해 그 사연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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