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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이웃집 찰스


8월 4일 이웃집 찰스는 새로운 신입생을 맞는다고 합니다.
<이방인 학교> 입학식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지난 봄 KBS 2TV '마녀와 야수'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한국 최초의 외국인 치어리더, 두산 베어스 '파울라'>
2015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첫 외국인 치어리더로 등장하며 야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파울라 양은 사실, 케이 팝에 빠져 가수의 꿈을 안고 한국으로 찾아온 것이라고 하는데요.


파리 정치대학 입학에 6개 국어까지 가능하다는 엄친딸 파울라.
하지만 한국에서는 치어리더의 막내로 눈치보기에 바쁘다고 합니다.


케이팝에 빠져 한국행을 선택한 또 한사람, 다름아닌 에일리의 댄서 폴리나.
오늘 방송에서는 야구장과 케이팝 무대에서 땀을 흘리는 두 미녀의 정착기, 치어리더 파울라 양과 금발 미녀 백업 댄서, 폴리나 양의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목포에서도 배로 2시간이나 들어가야 만날 수 있다는 섬, 비금도.
그런데 이곳에는 미국에서 와서 영어를 가르치는 2명의 외국인 영어 선생님, 윌리엄과 레이첼 씨가 있다고 하는데요.
얼마전 이곳 비금도에 찾아왔다는 두 외국인, 인도 출신 아누팜 씨와 코모로 출신 사앙드.
아누팜과 사앙드 씨는 자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문화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외국인이 낯선 비금도 아이들.
방송을 통해 비금도 섬마을 외국인 선생님 4인방, 윌리엄, 레이첼, 아누팜, 사앙드 의 좌충우돌 섬마을 정착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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