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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N <황금알



잠시후 황금알 171회에서는 '알다가도 모를 북한과 일본' 이라는 제목으로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 북한과 겉과 속이 다른 나라 일본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예고편에 나온 이야기들만 봐도 흥미진진한데요.

특히 음식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법과 밥상에서 아내에게 사랑받는 법을 오늘 방송에서 알려준다고 하니깐요, 아내의 마음을 읽고 사랑받고 싶다면 본방사수 하시기 바랍니다.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북한 주민을 대상으로 생체실험 중인 김정은

- 북한 정권의 안정성

-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향후 행보 

- 김정은은 친일파의 후손이다

- 일본이 사과하지 않는 이유

- 김태훈 일본인들 태평양 전쟁에 미안함 없어, 그들에게는 무척 자랑스러운 역사로 보였다, 일본 사람들이 사과하지 않는 이유는 모르기 때문

- 경색 국면의 한·일 관계 


그리고 아래는 이번 황금알 17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김정아 前북한군 여장교 : 김정은이 생체실험을 실제 진행했다고 합니다.

지금 북한 생체실험 중이다?

최정훈 탈북의사 : 북한 병원의 환자들이 생체실험의 피해자가 되고 있습니다.

강명도 前북한 총리 사위 : 수용소에서 살아나온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일본이 사과 안하는 이유는?

김갑수 : 일본 사람들은 속이 좁고 옹졸하다!

심진송 무속인 : 아베는 섬나라 사람의 전형적 모습을 가진 인물! 사죄라는 건 전혀 모르는 사람이죠!


출연 : 강명도, 김정아, 양무진, 박유자, 최정훈, 고경일, 무리카미 겡이치, 김갑수, 조승연, 반주원, 심진송, 강민원 

진행 : 손범수 

패널 : 조형기, 이혜정, 김태훈, 안선영, 지상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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