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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 


잠시후 9시 40분부터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 38회 '여름 특집 보컬리스트 대전' 방송이 시작됩니다.

김형중, 이수영, 김태우, 테이, 김연지, 유성은 양의 치열한 본선라운드가 예상되는데요.

워낙 노래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라 최고의 무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래는 오늘 부를 6팀의 선곡표입니다. 

참고하시고 오늘도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 이번주도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김형중 - 좋은사람

이수영 - 휠릴리

김태우 - 중독된사랑

테이 - 그녀의 연인에게

김연지 - 추억의 발라드, 꿈에

유성은 - 나에게로의 초대


그리고 아래는 이번 끝까지 간다 37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김성주 : 지금부터 더욱더 치열한 본선라운드를 시작하겠습니다.

몸풀기는 끝났다

본격적인 대결의 시작

다들 긴장하라!

불꽃 튀는 신경전

양보도 없는 치열한 대접전

코타키나발루로 떠날 행운의 주인공은? 

장윤정 : 어 소름 끼쳤어

이수영 : 저도 작은 소품하나 준비했어요.

문희준 : 이수영씨가 단단히 준비하고 나오셨어요.

김성주 : 아~ 이런 복장으로..

문희준 : 코에 벚꽃이 폈어

벚꽃부인 휘날리네 야심작은 과연?


게스트 : 김형중, 이수영, 김태우, 테이, 김연지, 유성은

진행 : 김성주, 장윤정, 문희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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