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8월 14일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귀신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강남 씨의 집 인테리어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칙칙한 용문동 집을 새롭게 탈바꿈하려는 강남.
때문에 셀프 인테리어 고수라는 '제이쓴' 씨를 초대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두 남자의 셀프 인테리어 과정이 그리 순조롭지만은 않다고 합니다.
손을 대면 댈수록 점점 일이 커지는 공사 현장.
두 남자는 셀프 인테리어에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아이돌 농구 대회를 앞둔 강민혁 군을 위해 지원군으로 나선 육중완 씨.
'농구신' 으로 불린다는 육중완 씨는 강백호도 울고갈 수 많은 농구 명언들을 쏟아냈다고 하는데요.
누가봐도 농구스타급 외모 강민혁 씨.
육중완 씨는 외모만 농구 선수, 민혁 씨에게 어떤 스킬들을 알려줄지?
오늘 방송에서는 농구신 육중완 씨와 제자 강민혁 군의 농구 과외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새롭게 합류한 김영철 씨.
그의 호화로운 집이 소개되면서 그의 일상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었었는데요.
5년 째 아침 라디오를 진행하며 누구보다 긴 하루를 보낸다는 김영철 씨.
도서관에 들려 책도 빌리고, 점심은 파스타 & 샴페인.
하지만 있어보이는 하루를 보내기엔 하루 24시간이 턱 없이 모자르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김영철 씨의 있어보이는 일상과 김용건, 전현무, 김동완, 황석정 등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