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KBS1 이웃집 찰스


8월 18일 이웃집 찰스는 연예인 지망생 폴리나, 파울라와 비금도 섬마을 선생님 4인방 레이첼, 윌리엄, 사앙드, 야누팜 의 마지막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예인을 꿈꾸며 춤 연습에 열심인 폴리나.
폴리나의 생일을 맞아 선배들은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생일을 맞은 폴리나에게 주어진 기적 같은 선물.
다름아닌 에일리 콘서트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졌다고 합니다.


그동안 실수가 많아 무대에 오를 기회를 잃었었던 폴리나.
그런 그녀에게 다시 기회가 찾아온 것인데요.
기적 같은 선물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폴리나.
오늘 방송에서는 에일리 콘서트에 오른 폴리나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비금도 문화 선생님 아누팜, 사앙드.
두 사람은 문화수업에서 빠질 수 없는 요리수업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익숙하면서도 낯선 진짜 인도 커리 요리를 맛보게 된 비금도 섬마을 아이들.
만들어진 커리는 인도 문화에 따라 손으로 먹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손으로 먹는 법을 배운 아이들의 반응은 어떠했을지? 방송을 통해 섬마을 선생님의 세계 요리 수업 현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섬마을 선생님들의 친목 배구대회.
하지만 단체 활동이 익숙하지 않은 미국인 레이첼 선생님은 모두 함께 해야 하는 문화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더구나 함께 식사를 하자는 동료 선생님들의 말도 레이첼은 동의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네요.


오늘 <이방인 학교> 의 주제는 섬마을 선생님 4인방이 말하는 외국인 선생님의 고민, 다름아닌 학생들의 'SNS 친구 신청' 이라고 하는데요.
제자와 스승 사이의 SNS 친구라니.. 미국에선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인이 갖는 '원어민 선생님에 대한 편견과 오해'는 무엇을지?
로버트 할리, 사유리, 홍석천, 공찬 과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