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숨터 252회 녹우당 은행나무 마을의 수호신이라 믿는 나무가 있다 오랜시간 한자리를 지키며 마을을 보호하고 마을 사람들의 기도처가 되어주는 나무 그 나무 그늘 아래 마을의 평안을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