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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숨터 235회 한옥 정원에서
시골 외갓집은 사 계절 알록다록 다른 꽃이 마당을 매운다
꽃을 좋아하셨던 외할머니는 한옥집 마당에 울긋불긋 꽃들만 심으셨다고 한다
대문만 나서도 나무가 울창하지만, 봄이면 봄꽃이 피어나 안방에서도 봄이 왔음을 알 수 있고
더위와 함께 찾아온 여름 꽃들로 여름이 왔음을 느끼셨다고 한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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