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22회, 딱지치기, 바보딱지, 강수지 딱지퀸, 양금석 필살애교, 김도균 심장어택, 우정달리기, 꼬리잡기, 즉석애교배틀, 당사도 세번째 이야기, 불타는 청춘
TV/연예결혼프로그램 2015. 8. 21. 22:36
출처 : SBS <불타는 청춘>
잠시후 11시 30분에는 불타는 청춘 22회 완도 오지섬 당사도 여행기 세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주 핑퐁작가와 김국진의 탁구대결과 애교배틀 정말이지 재미있었는데요.
이번 주는 또 어떤 이벤트와 데이트를 보여 줄 수 있을지 벌써부터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오늘도 정말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방송 내용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동네 '딱지치기' 고수들의 한판 대결
- 추억의 딱지치기
- 김완선의 딱지로 맨땅치기, 바보 딱지 비법
- 강수지의 딱지퀸 등극 현장
- 양금석, 필살 애교에 김도균 심장어택
- 즉석 애교 배틀
- 불타는 청춘들의 우정 달리기
- 삼척 '꼬리잡기'에 이은 제작진과의 즉석 대결 한 판
그리고 아래는 이번 불타는 청춘 22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온 동네방네 딱지치기 고수들이 모였다!
서로가 1인자라고 자신하는데...
김국진 : 이건 그냥 넘아가는 거지.
김일우 : 안 넘어가는데?
맨땅치기
바람가르기
온갖 신기술에도 딱지는 그대로
청춘들 딱지 앞에 무릎 꿇을 것인가?
자존심 회복을 위한 세준의 도발
잠자고 있던 도규니의 콧털을 건드리다?
내가 바로 도규니다
양금석 : 와~~ 도균씨!
박세준 : 쳇 이게 아닌데
광활한 들판에서 펼쳐진 친구들과 우정달리기!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청춘들이여~
다시 일어나라!!
김국진 : 너무 힘들어 ㅠ
김국진 : 40세 전에 하는 게임이에요
게스트 : 박세준, 정수라, 서태화
출연 : 김도균, 김국진, 강수지, 김혜선, 양금석, 김동규, 김선경, 권은아, 이덕진, 김완선, 김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