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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불타는 청춘>  


잠시후 11시 30분에는 불타는 청춘 22회 완도 오지섬 당사도 여행기 세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주 핑퐁작가와 김국진의 탁구대결과 애교배틀 정말이지 재미있었는데요.

이번 주는 또 어떤 이벤트와 데이트를 보여 줄 수 있을지 벌써부터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오늘도 정말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방송 내용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동네 '딱지치기' 고수들의 한판 대결

- 추억의 딱지치기

- 김완선의 딱지로 맨땅치기, 바보 딱지 비법

- 강수지의 딱지퀸 등극 현장

- 양금석, 필살 애교에 김도균 심장어택

- 즉석 애교 배틀

- 불타는 청춘들의 우정 달리기

- 삼척 '꼬리잡기'에 이은 제작진과의 즉석 대결 한 판


그리고 아래는 이번 불타는 청춘 22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온 동네방네 딱지치기 고수들이 모였다!

서로가 1인자라고 자신하는데...

김국진 : 이건 그냥 넘아가는 거지.

김일우 : 안 넘어가는데? 

맨땅치기

바람가르기

온갖 신기술에도 딱지는 그대로

청춘들 딱지 앞에 무릎 꿇을 것인가?

자존심 회복을 위한 세준의 도발

잠자고 있던 도규니의 콧털을 건드리다?

내가 바로 도규니다

양금석 : 와~~ 도균씨!

박세준 : 쳇 이게 아닌데

광활한 들판에서 펼쳐진 친구들과 우정달리기!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청춘들이여~ 

다시 일어나라!!

김국진 : 너무 힘들어 ㅠ

김국진 : 40세 전에 하는 게임이에요


게스트 : 박세준, 정수라, 서태화

출연 : 김도균, 김국진, 강수지, 김혜선, 양금석, 김동규, 김선경, 권은아, 이덕진, 김완선, 김일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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