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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넘 좋아요 - CJ 쁘띠첼 냉동 치즈케익

가정의 냉동실에 넣어 두고 식후 디저트로 먹기 좋은 쁘띠첼 치즈케익입니다.

하나씩 소포장 되어서 판매되는 제품이 있는데요..

소포장 제품에 비해 포장상태는 못하지만 소포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집에서 먹기 좋은 포장이에요.

 

상자째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 양만큼 꺼내 먹으면 되는 제품이네요.

적당한 크기의 조각으로 나뉘어진 상태로 포장 되었기 때문에

적당한 갯수만큼 꺼내어서 먹기 좋아요.

 

냉동 상태에서 꺼낸 다음 따로 데우거나 해동시킬 필요 없구요.

그냥 실온에 잠시 내어두면 먹기에 적당할 정도의 식감이 된답니다.

 

달콤하고 고소한 치즈케익은 역시 블랙 커피와 잘 어울리죠~*

전 설탕도 넣지 않는 블랙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커피와 함께 먹는데요.

뜨거운 커피와 차가운 케익의 맛이 무척 잘 어울려요.

 

시원하고 달콤한 치즈 케익은 커피 뿐만 아니라 녹차나 홍차와도 잘 어울리는데요.

특히 쌉싸름한 밀크 홍차와도 잘 어울리겠어요..

(치즈 케익과 함께 할 음료는 식성에 따라..)

 

여느 빅브랜드의 제과점 케익보다 맛이 좋아서

손님 대접에도 좋구요.

식사 후 디저트로도 넘 좋아요.

 

냉동식품이라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구요.

뛰어난 식감과 맛 그리고 고소한 치즈 향이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에요..

갑작스레 찾아온 친구와 수다를 나누며 함께 즐길 수 있는 간편 케익입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욕심을 부려보자면 조금 더 양이 늘던지.. 아님.. 조금 더 저렴하면 좋겠네요..ㅎ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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