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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속풀이쇼 동치미 <당신 돈, 내돈> 편에서는 부부 간의 돈 관리 문제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돈 관리, 부부 중 한 사람이 맡아 하는 것이 나을까? 아니면 각자 관리하는 것이 나을까?
오늘 출연한 소통전문가 김미성 교수는 남편에게 맡긴 돈을 찾을 수 없어 이사도 못했다고 하고, 양소영 변호사는 '아내들이 똑똑하게 돈 챙기는 방법' 을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부부의 돈관리.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요?


돈 관리란 수입을 모으는 것 못지 않게 지출이 중요하죠?
그 중에서도 부부간에 '지출 공개' 는 어느정도가 적당할지?
'부부의 돈' 이니 배우자에게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과 부부 간에도 사생활이 있는 법, 굳이 지출 내용까지 공개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으로 치열한 설전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미스코리아 박샤론 씨가 출연해 남편 때문에 손톱관리도 제대로 못 받는 처지를 하소연 한다고 하는데요.
남편들에게 숨기고 싶은 아내들의 지출내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돈 관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빚'
남편 돈만 보고 결혼했다?는 유인경 기자.
하지만 그녀의 남편에게는 빚만 남아 있었고, 그 빚은 아내의 평생 업보라고 말하는데요.
배우 엄앵란, 신문기자 유인경, 변호사 양소영, 교수 김미성, 미스코리아 박샤론, 한의사 이경제,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목사 장경동, 배우 임하룡, 개그맨 최홍림 씨가 펼치는 토크 배틀, <돈 때문에 이렇게까지 고생했다?!>
그리고 '상황토크 만약 당신이라면?' 코너에서는 <친정에 몰래 큰돈을 드린 나, 남편이 돈이 빈다며 통장을 가져오라고 한다면?> 을 주제로 기상천외한 대처법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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