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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좋다 강서 pc방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김포 맘카페 사건 신상털기, 도심 10km 추격전 연쇄 절도범, 윤창호법, 버스기사 폭행 사건, 관광객 전동차 막아선 하회 마을 아침이좋다 614회


생방송 아침이 좋다 614회 10월 23일 방송


<이슈 추적>


상호 : 창테크 서울 일산점 

전화 : 0I0-7164-7784


촬영 협조 : 수서경찰서, 임명호 교수, 창테크 서울 일산점 안회 님


<영상으로 보는 대한민국>

  

정보 : 홍학법률사무소 _ 고지윤 변호사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3가 270  당산로 122 120호

전화 : 02-2637-1117

 

<1부>

 

■ 간밤의 뉴스 ▶ 지난 밤 뉴스 소식을 간단히 전해주는 시간

■ 아침 뉴스룸 ▶ 대한민국 화제의 뉴스를 최영일 평론가와 양지열 변호사가 함께 분석합니다

■ 지구촌은 지금 ▶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와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주는 시간

■ 윤성은의 영화읽기 ▶ 윤성은 평론가가 금주의 화제작, 박스 오피스 순위를 짚어드립니다!


<2부>

 

■ 이슈 추적

▶ [현장] '강서 pc방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피살 사건의 피의자 김 모 씨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2일 신상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김 씨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김 모 씨는 22일 오전 충남 공주시에 있는 치료감호소로 이동하기 위해 서울 양천 경찰서를 나서면서 얼굴이 처음 공개됐는데. 그 현장으로 <이슈 추적>이 발 빠르게 다녀왔다.

 

▶ 김포 맘카페 사건, 도 넘은 신상털기 괜찮나?

지난 13일, 김포 맘카페에 올라온 글 하나로 30대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자신이 근무하던 어린이집 원생을 학대했다는 의심을 받았기 때문인데.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고, 해당 원생의 부모와 오해를 풀었는데도 해당 교사를 향한 비난이 계속됐다고. 신성정보가 알려지고 악성 댓글이 심해지자 교사는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문제는 이 보육교사가 아동학대 가해자로 낙인찍히고 인터넷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되기까지는 채 하루가 걸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확실하지 않은 비난글이 퍼지고 개인 신상까지 공개되며 지나친 마녀사냥이 아니냐는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는 상황, 보육교사의 가족들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신상털기와 온라인 마녀사냥. 이대로 괜찮은 걸까 <이슈추적>에서 취재해봤다.

 

▶ 도심 10km 추격전, 알고 보니 연쇄 절도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과 검은색 차량 간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졌다. 신호위반 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칠 뻔한 위험한 상황들이 계속 됐는데. 약 10km 추격전 끝에 붙잡힌 운전자. 운전자의 정체는 지난 추석이후 계속된 서울시내 빈집털이 범인이었다고! 피의자는 지난 추석 이후 강남, 송파, 강동 등의 서울지역 복도식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약 4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범행을 저질렀는데. 그런데, 그가 이런 범행을 쉽게 저지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방범창'이라는데?! 우리 집을 지켜줄 거라 생각했던 방범창,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이슈 추적>에서 해당 사건을 직접 취재해봤다.


■ 스타 인사이드 ▶ 따끈따끈한 연예계 핫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 보이스

▶ “못 들어가” 관광객 전동차 막아선 하회 마을, 왜?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경북 안동의 하회 마을! 그런데 최근 하회마을의 전동차 업체 간 알력 다툼으로 관광객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했다는데. 약 1개월 전, 하회 마을에서 1km 떨어진 곳에서 영업을 시작한 A 업체의 전동차를 하회 마을 안에서 영업하는 B업체 사람들이 막아서기 시작한 것! ‘세계문화유산 하회 마을을 지키기 위함이다’ vs ‘하회 마을의 갑질이다’ 두 업체의 팽팽한 신경전은 끝날 줄 모른다. 시청과 경찰 또한 하회 마을의 ‘전동차’ 영업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 과연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까?

 

■ 영상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장을 포착하는 제3의 눈! CCTV와 블랙박스를 통해 사건·사고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보는 대한민국>

최근 ‘윤창호 법’에 국회의원 103명이 공동발의한 것으로 알려지며 음주운전 처벌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날로 커져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끊이질 않고 있는데. 

최근 발생했던 사건과 더불어, 공분을 샀던 음주운전 사건들을 포착한 영상들을 통해 음주운전에 대한 심각성을 전달한다.

지난 20일, 대전에서 버스기사를 승객이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버스기사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기 시작하는 20대 남성! 

이 사건으로 버스 기사는 이마와 귀를 다치고 말았다. 

잊을만하면 되풀이되는 버스기사 폭행 사건! 

실태와 근절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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