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jtbc <유자식상팔자>
잠시후 9시 40분부터 유자식상팔자 115회 '파란 만장 이혁재가족' 편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이혁재 가족 (이혁재, 심경애, 이태연, 이정연, 이규연)이 모두 출동한 가운데 1000원을 줘야 씻는 이혁재의 큰 아들, 이태연과 형이 불만인 모범생 동생 이정연의 충돌 등 파란 만장 이혁재가족 이야기가 주로 방송된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들 일색이라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개그맨 이혁재, 미모의 아내와 세 자녀까지~ 온 가족 총출동
- 파란 만장 이혁재가족
- 용돈(1000원) 줘야 씻는 이혁재 큰 아들, 이태연
- 사상 최초! 동생(이정연)이 형(이태연)을 고발
- 홍서범 딸 석희, 남매간 차별에 울분 토해 "오빠 야식 치우며 식모인가 싶었다"
- MC 손범수, "과거, 매일같이 동생 울리던 말썽쟁이였다" 깜짝 고백
- 조갑경, "남편 홍서범의 눈치 점수? 빵점이다!" 분노폭발!
그리고 아래는 이번 유자식상팔자 115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사춘기 고발 카메라
최초! 동생의 고발
이혁재 가족에겐 무슨일이?
더럽게 안 씻고 더럽게 말 안 듣는 눈치 빵점 사춘기 절정! 첫째 이태연
답답한 첫째 때문에 엄마는 폭발!
이태연 : PC방 갔다오면 안돼요?
이혁재 : 뭐?
눈치상실! 어이상실!
형 몫까지 두배로 눈치 보는 동생
철없는 형 때문에 철들어버린 둘째 이정연
아빠가 형이랑 같이 오라고 하셨잖아
그러던지 말든지
이태연 : 이거 끝나고 간다니깐.
천하태평 게임돌이 형 때문에
원격으로도 눈치 보는 동생 정연!
약속 vs 게임! 필사적 밀당!
가혹한 연대책임의 기합!
형 사춘기로 항상 억울한 건 동생!
이정연 : 내가 형이었으면 쟤 지금쯤 죽었다!
진행 : 손범수, 오현경
<출연가족>
이혁재, 심경애, 이태연, 이정연, 이규연
장진영, 장진하
홍서범, 조갑경, 홍석준, 홍석주, 홍석희
우현, 조련, 우준서
조민희, 권장덕, 권태원, 권영하
조관우, 손혜련, 조현
이경실, 손보승, 손수아
이광기, 이연지
서승만, 서태현
김봉곤, 김경민, 김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