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조선 <강적들>
잠시후 11시부터 강적들 94회 '영화 암살 그리고 독립투사'이라는 제목으로 영화 암살속 독립투사, 김원봉, 남자현, 김상옥 의사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사실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이 세분은 대한민국독립에 있어서 지대한 공을 세우신 분입니다.
오늘 강적들에서 이분들의 업적에 대해 확실히 알려준다고 하니깐요, 우리의 역사 속 영웅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오늘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조승우가 연기한 약산 김원봉 의사, 부산 경찰서 폭탄 투척, 조선총독부 폭파사건을 주도
- 약산 김원봉 의사 현상금 100만원 (현 시세로 따지면 300억원)
- 전도현이 연기한 여자 안중근 의사, 남자현 지사
- 넷째 손가락 두마디를 자른 남자현 지사
- 조진웅이 연기한 김상옥의사
- 김상옥의사 한 명을 잡기 위해 1,000명의 경찰이 출동했다는 전설
- 눈 감는 순간까지 독립을 꿈꾸던 독립투사들의 이야기, 영화 암살
그리고 아래는 이번 94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광복70주년 영화 암살, 그리고 독립투사
조승우가 연기한 약산 김원봉의사
부산 경찰서 폭탄 투척, 조선총독부 폭파사건을 주도
100만원의 현상금을 건 일본 (현 시세로 따지면 300억원)
전지현이 연기한 남자현 지사
여자 안중근 의사
일제의 만행을 호소하기 위하여 넷째 손가락 두마디를 자른 남자현 지사
조진웅이 연기한 김상옥의사
한 명을 잡기 위해 1,000명의 경찰이!?
눈 감는 순간까지 독립을 꿈꾸던 독립투사들의 이야기
출연 : 강용석, 이준석, 김갑수, 이봉규, 박은지, 이윤석, 임윤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