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쁜개는없다 사랑이 말티즈 올드보이견 집 안에 갇혀 사는 개 사랑이, 견주 아기, 경기도 남양주 아파트 24시간 갇혀 지내는 개, 설채현 솔루션 세나개 사랑이 세상에나쁜개는없다 37회

세상에나쁜개는없다 사랑이 말티즈 올드보이견 집 안에 갇혀 사는 개 사랑이, 견주 아기, 경기도 남양주 아파트 24시간 갇혀 지내는 개, 설채현 솔루션 세나개 사랑이 세상에나쁜개는없다 37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37회 집 안에 갇혀 사는 개, 사랑이 2018년 11월 23일 방송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촬영지 촬영장소 어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등장한 올드보이견… 공격성이 강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설채현 전문가의 맞춤형 솔루션은? 

이번 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가 찾아간 곳은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이곳에 24시간 갇혀 지내는 개가 있다고 하는데... 

서둘러 제보자의 집을 찾은 제작진. 

그런데... 짖는 소리만 들릴 뿐, 달려 나와 제작진을 맞이해줘야 할 개가 보이지 않는다?! 

주인공을 찾아 짖는 소리를 따라가 보니, 

거실 한 구석에서 모습을 드러낸 오늘의 문제견 사랑이(말티즈, 5-6세 추정)!

울타리와 가림막으로 막혀있는 좁은 공간은 햇빛도 잘 들어오지 않는 열악한 환경이었는데... 

이런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일까? 

외부인을 향해 심하게 짖는 것은 물론, 고무장화도 뚫을 기세로 입질을 하는 사랑이의 공격성 때문에 가족들은 점점 지쳐간다. 

하지만 가족들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는 아기를 향한 사랑이의 공격성! 아기가 근처에만 와도 사랑이가 예민하게 반응하며 공격적으로 돌변한다고. 

최근 기어 다니기 시작하면서 행동반경이 넓어진 아기 때문에 보호자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란다. 

아기의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갇혀 지내야만 하는 상황 속에서 사랑이의 문제는 점점 심해져만 가는데... 

갇혀 지내는 사랑이를 본 설채현 전문가의 예상치 못한 반응과 설 전문가가 알려주는 공격성 강한 반려견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까지! 

이름처럼 사랑스럽게 변화한 사랑이의 솔루션 결과는 , EBS1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