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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좋다 겨울 이불의 모든 것 고르는 법 관리법, 생사의 갈림길에서 선 남자를 구한 길위의 천사, 임대아파트 입주민들 날벼락. 캠핑 없이는 못 살아 캠핑부부 핫독 똘녀 아침이좋다 636회 


생방송 아침이 좋다 636회 11월 22일 방송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정보 多 특공대>

상호 : 이불 커텐 혼수 백화점 용인지점 (용인 이불 할인 매장)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462-1번지

전화 : 031-338-3939

촬영 협조 : 이브자리수면환경연구소,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 


■ 정보 多 특공대 ▶ 겨울 이불의 모든 것! 

기온이 떨어지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월동 준비! 

따뜻한 잠자리를 위해 침구를 준비하게 되는데. 

겨울 이불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보온성이다.

숙면을 위해서는 침구 속 온도가 32~34도로 유지되고, 몸에 닿았을 때 들뜨지 않고 차가운 외부 공기를 막을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내게 잘 맞는 이불을 고르는 법부터 세탁하기 어려운 겨울 이불 관리법까지!

올겨울 포근하고 안락한 숙면을 책임질 겨울 이불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이슈추적>

상호 : 안양샘병원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덕로 9


■ 이슈추적 


▶ 임대아파트 입주민들 ‘날벼락’... 왜?

강원도의 한 임대아파트가 경매위기에 놓이면서 입주자들이 보증금을 온전히 돌려받지 못하고 거리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임대사업자의 은행대출금 상환이 지연되면서 경매에 넘어가게 된 것인데.

설상가상으로 임대사업자는 연락이 끊긴 상황!

특히 피해가 우려되는 입주민 140세대 중 절반이 65세 이상의 노인으로 상황 파악조차 어렵고 도움을 받을 길이 없어 막막하다는데.  

이 사건을 <이슈추적>에서 취재해본다.


▶ 생사의 갈림길에서 선 남자를 구한 길 위의 천사

지난 13일, 도로 한복판에서 한 여성이 살려달라며 소리를 지르는데.  

알고 보니 여성은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의식을 잃어가는 남편을 병원으로 데려가는 중이었다.

그러나 길을 몰라 당황하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경적을 울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 것. 

그때 지나가던 한 남성이 심각한 상황을 직감하고, 자신의 차를 몰아 앞장서 근처 응급실로 안내한다. 

그는 한시가 급한 상황에서 응급실로 뛰어가 의료진을 부르고, 상황을 수습했다.

덕분에 남편은 위기를 넘기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남자를 구한 감동적인 사연을 들어본다.



■ 마이티비 ▶ 캠핑 없이는 못 살아! 캠핑부부 ‘핫독 n 똘녀’

연애도, 결혼식도, 생활도 캠핑장에서!

전국을 돌며 캠핑을 즐기는 20년차 캠핑족 허진, 황기문 부부!

캠핑을 즐기는 게 최고의 행복이었던 이 부부는 4년 전부터 캠핑을 주제로 한 인터넷 방송을 시작, 현재는 매일 같이 방송을 켜 자신들의 캠핑 현장을 공유하고 있다는데...

1년 중 330일을 캠핑장에서 보낸다는 두 사람. 

그들이 이토록 캠핑을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마이티비>에서 두 사람의 캠핑 생활을 들여다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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