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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잠시후 20시 55분에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뽑기의 신, 7살 꼬마 라이더, 개 젖 먹는 길고양이, 시골마을의 시크릿가든'이라는 제목으로 제 855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이번 방송도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 일색이라고 하니깐요, 오늘 방송도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나마 오늘방송 이야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봤노라, 뽑았노라, 즐겼노라! 63살 뽑기왕의 비법'라는 제목으로 경기도 광명시의 자칭타칭 뽑기왕 63세 공등재 씨 이야기입니다. 

가구점을 운영하는 공등재 씨의 가게에는 각종 피규어와 물건들(드론과 무선헬기, 청소기, 전기 파리채 등등)이 선반과 소파 위를 점령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놀라운 사실은 이 모든 것이 뽑기로 봅았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마트가 아닌 뽑기 기계에서 뽑아 쓴다는 공등재 아저씨의 비법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궁금하시다면 잠시 후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두번째 이야기는 '거침없이 질주하는 7살 꼬마 라이더'라는 제목으로 경상북도 성주군의 7세 신준협 군의 이야기입니다. 

신준협 군은 7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사륜오토바이를 타고 능숙한 코너링뿐 아니라 물웅덩이와 험난한 길도 거침없이 질주한다고 합니다.

믿기지가 않는데요.

놀라운 것은 그 뿐이 아니라고 합니다.

조종법을 가르치는 강사역할도 하며, 옴짝달싹 못하는 차량을 구조하고 간단한 정비도 완벽하게 해 낸다고 하는데요.

거침없이 질주하는 7살 꼬마라이더의 하루!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이야기는 '길고양이를 품은 개 딸기의 사연'이라는 제목으로 경기도 파주시 개인사찰의 푸들 '딸기' 이야기입니다. 

오늘 가장 기대되는 이야기인데요.

동네에서는 소문난 천방지축 말괄량이지만 고양이 앞에서는 의젓한 엄마로 변신한다는 딸기!

놀라운 사실은 둘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일면식도 없던 사이였다고 하는데요.

고양이는 길고양였고 딸기는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새끼를 가져본 적이 없는 처녀라고 합니다.

둘은 무슨 이유로 애틋한 모녀 관계가 된 걸까요.

비밀은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 


네번째 이야기는 '병뚜껑에 꽃을 피우다! 산골마을의 시크릿가든'라는 제목으로 경상북도 상주시 비밀의 화원의 63세 최영자 씨이야기입니다. 

첩첩산중, 깊은 산골에 비밀의 화원이 있다는 제보로 출동한 '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팀은 화원의 꽃들이 폐품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놀라는데요.

폐품으로 1년 365일 시들지 않는 꽃을 만들고 있는 최영자 씨의 비밀의 화원!

역시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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