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부산 일하는 엄마라서 행복해요 2021.05.13(목)
[기획의도]
결혼과 육아로 어쩔 수 없이 경력이 단절된
주부들에게 특별한 인생을 선물하는 곳이 있다.
세상 모든 엄마들이 자신의 일을 찾고
반짝반짝 빛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생겨난 치유의 책방.
딸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준 엄마와
엄마가 진정 좋아하는 일을 찾아준 딸.
이 둘의 이야기는 최근 그림책으로도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책방 모녀의 행복한 일상 속으로 들어가본다.
[연락처]
- 달빛책방 055-311-1584 (김해시 불암동 229-14)
아리아리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