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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스페셜 


잠시후 11시 10분부터 SBS 스페셜 411회 '가족끼리 왜이래 - 부모의 몫 VS 자식의 몫'이 방송되는데요.

오늘은 부모와 자식간의 상속갈등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사실 드러내 놓고 이야기 하지는 못하지만 이 문제에 있어서 갈등을 겪고 있는 집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 여러 예를 들어 솔로몬의 지혜를 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걱정이신 분들은 오늘 방송 절대 놓쳐서는 안될 것 같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주고 싶지 않은 부모 vs 받고 싶은 자식

- 빈털터리가 된 2000억대 자산가 사모님

- 돌아가신 아버지의 깡통통장을 받아든 어머니

- 요양원에서 SOS를 청한 신 고려장 이야기

- 재산을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가족들 간의 다툼과 고민

- 부자(富者) 부자(父子)의 동상이몽, 묵집으로 억대 규모 갑부가 된 김찬영 씨, 아버지 밑에서 6년 째 가게를 도와온 큰 아들 김정주씨


<김찬영 묵집>

상호 : 대대손손묵집

대표메뉴 : 묵집정식 15,000원, 묵집특선 20,000원, 묵해물파전 15,000원 묵말랭이 20,000원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221-6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447번길 11-3)

전화 : 031-542-6898

참고링크 ▷▷ http://sulia.tistory.com/317 


- 갑부사장님들의 은밀한 토크, '재산 미리 주면 굶어 죽고, 반만 주면 시달려 죽고. 안주면 맞아 죽는다!’ 상속에 대한 고민

- 부모자식, 형제자매들을 위한 재산 잘 가르는 법

- 부모에게도 자식에게도 꺼내기 쉽지 않은 ‘돈’ 이야기

- 함부로 물려주지 않으려는 부모와 물려받고 싶은 자식이 맞붙었다


오늘 방송에서 좀더 심도깊은 분석과 이야기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에 이번 SBS 스페셜 411회 예고편 속 광고 멘트 포스팅합니다. 


김찬영 : 자식들 줘봐야 고맙단 소리 안해요

부모들이 뿔났다

전부 다 줄 생각은 추호도 없다

재산을 사회에 기부를 하면?

자식과 남이 된다

김찬영 : 내 재산에 대해 생각해 봤니?

김정주 :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죠. 재산 받고 싶습니다


스토리텔러 : 이원종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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