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KBS1 이웃집 찰스


9월의 첫째날, 이웃집 찰스에서는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에서 온 수족관 신입생 5인방 - 소냐, 스베타, 나스타, 니키타, 이고르 - 의 첫번째 공연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본 공연을 앞둔 공연 연습에서도 실수 연발인 단원들.
익숙치 않은 환경에서 다치기도 하고, 집중력 마저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성공적인 공연 위해 준비한 보양식.
닭을 이용한 러시아 전통 음식이 바로 그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고향 음식으로 기운을 차린 아쿠아리움 수중 공연단.
러시아 전통 음식과 함께 이고르는 마법을 가루를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마법을 가루? 그 정체가 궁금하네요.ㅎ


미국에서 온 다둥이 가족 - 아빠 46살 그렉, 아내 42살 제니, 그리고 11명의 아이들 - 앨리슨, 헤더, 로렌, 새디, 몰리, 콜린, 사바나, 에린, 제임스, 아멜리아, 사라제인.
한국 생활 7년 차 가족이긴 하지만 홈스쿨링을 하기 때문에 모두 한국어가 서툴다고 하는데요.
한국어는 물론 한국 친구 한 명 없는 다둥이 가족의 외출.


아이들은 한국어 교실에서 한국어도 배우고 한국 친구와도 어울린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집안 일을 도맡아 하던 앨리슨, 헤더, 로렌 을 위해 부모님이 준비한 선물.
다름아닌 '명동 나들이' 라고 합니다.
경기도 평택에서 서울 명동까지 외출을 하게 된 식구들.
명동을 찾아가는 것부터 예삿일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좌충우돌 다둥이 가족의 특별한 외출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이방인 학교> 를 찾아온 다둥이 가족.
다둥이 가족의 고민은 물론 대가족이 함께 하는 특별한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 토크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다둥이네 고민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