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KBS1 이웃집 찰스


9월 8일 이웃집 찰스에서는 미국에서 온 다둥이 가족의 특별한 여행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아빠 그렉, 아내 제니, 그리고 11명 자녀들과 함께 떠나는 담양 여행.
가족여행에 들뜬 아이들.

앨리슨, 헤더, 로렌, 새디, 몰리, 콜린, 사바나, 에린, 제임스, 아멜리아, 사라제인.
하지만 식구가 많은 만큼 출발부터 순조롭지 않다고 하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담양.
대나무 통 밥부터 난생처음 해 보는 떡 메치기까지 낯선 농촌생활에 아이들은 그저 즐겁고 신기하지만 했다고 합니다.
김 먹방을 보여준다는 제임스, 가족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 등 띄우기..
오늘 방송에서는 담양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다둥이 가족들의 첫 여행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가오리 때문에 수중 공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쿠아리움 5인방, 소냐, 스베타, 나스타, 니키타, 이고르.
그런데 이번에 200kg이 넘는 거대 가오리를 상대해야 한다고 합니다.
거대 가오리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수중공연단.

 

또 오늘 이방인 학교에는 아쿠아리움 수중공연단 5인방의 고민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에서 온 이들의 고민은 무엇인지?
오늘 방송에서는 아쿠아리움 신입생 5인방의 마지막 이야기와 함께 그들의 고민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