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드라마 용팔이
지난 주, 한신병원 외과 수간호사 (김미경)로 부터 아버지의 유언을 들었던 여진(김태희).
그 유언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여진(김태희) 역시 태현(주원)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다시 한신병원으로 돌아간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었는데요.
오늘 태현(주원)은 여진의 사망선고를 내린다고 합니다.
여진의 부고를 세상에 공표하기로 계획한 도준 (조현재) 과 고사장 (장광).
동시에 두 사람은 '나머지도 청소 할 것'을 다짐하는 모습이 공개되는데요.
대체 죽이고자 하는 '나머지'는 누구일지?
또 오늘 방송에서는 여진의 본격적인 복수전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복수를 계획한 여진 (김태희)은 태현에게 아버지의 유언에 대해 언급하고, 태현(주원) 에게 청혼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복수를 계획한 여진이 갑작스레 태원에게 청혼한 이유는 무엇이고?
태원은 여진의 청혼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드라마 중반에 접어들면서, 이제 본격적인 여진의 복수극이 전개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