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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나는 몸신이다 <문숙의 내 몸의 독소를 빼주는 건강 해독법> 편에서는 '건강 명사 특집 제 1탄' 으로 70년대 영화배우 문숙 씨가 자연치유사가 되어 돌아와 '해독 건강법' 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우울증과 만성통증, 두통 등을 앓았다는 문숙 씨.
그녀는 '자연스럽게 나이듦'을 받아들이면서 요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웰에이징' 의 중요 요소로 <바른 음식, 적정한 운동, 나를 대면하는 명상> 을 통해 건강을 되찾았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바른 음식, 즉 해독 밥상, 건강 해독법을 통해 건강을 되찾았다는 그녀.
오늘 방송에서는 '자연치유사'로 돌아온 그녀의 음식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흔히 '해독' 음식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레몬 디톡스' 와 '해독 주스' 인데요.
문숙 씨는 또 다른 '내 몸에 맞는 해독주스' 건강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연식 연구가라는 문숙 씨는 '음양오행 기초 오색 해독밥상' 을 소갷나다고 하는데요.
음양오행을 갖춘 5가지 색깔을 모두 갖춘 음식을 소개하고, 하루 5분만 투자하면 오장 독소를 쏙 빼 주는 '문숙의 해독 요가' 를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그녀가 소개하는 바른 음식은 몇 년 전, 일본에서 커다란 인기 몰이를 하면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인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매크로바이오틱' 일명 '마크로비오틱' 이 그 중요한 특징이라고 합니다.
매크로바이오틱 혹은 마크로비오틱 이라 불리는 이 건강법은 뿌리부터 껍질까지 음식을 통째 고스란히 섭취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오늘은 또 어떤 형태로 소개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