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jtbc <유자식상팔자>
잠시후 9시 40분부터 유자식상팔자 117회 '모녀끼리 이태리 1부' 방송이 시작됩니다.
이경실 손수아, 조갑경 홍석주 홍석희, 조민희 권영하 모녀가 이태리 여행을 떠나는데요.
'좌충우돌 세 모녀 이태리 여행기'가 오늘 방송의 주 내용이라고 합니다.
<유자식 상팔자>가 야심 차게 준비한 해외 특집인 만큼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 거리, 그리고 엉뚱한 세모녀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다분하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오직 모녀끼리만 떠나는 이태리 여행기 '모녀끼리 이태리 1부'
- 이경실 손수아, 조갑경 홍석주 홍석희, 조민희 권영하
- 이태리에서도 통하는 한국 아줌마 저력 (콩글리시, 보디랭귀지)
- 대중교통 이용 도중 악명 높은 소매치기단과 마주친 조민희
- 연이어 지하철 문에 끼이는 조민희의 일촉즉발 상황. 조민희 수난시대
- 파란만장하게 막을 연 이태리 첫날, 과연 모녀들은 무사히 숙소를 찾아갈 수 있을지!?
그리고 아래는 이번 유자식상팔자 117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유자식 상팔자 사상 첫 해외 특집!
모녀끼리 이태리
이경실 조갑경 조민희
세 모녀가 떠나는 5일간의 여행
이탈리아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라!
와인부터 젤라토까지
원없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라!
그런데
바람 잘 날 없는 애증의 모녀관계
이경실 : 뭔 소리야!
급기야 나홀로 여행 선언!?
조갑경 : 나 안 찍어!
그래도 고생은 사이좋게(?) 다 같이!
여행하기 참 힘들다 ...
그래도 괜찮아요
마음도 얼굴도 훈훈한 그들이 있으니까요
아저씨 초콜릿 복근 있죠오~?!
그리고 ...
딸에게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이름, 엄마
"엄마는 참 멋진 엄마야"
"사랑한다 우리딸"
진행 : 손범수, 오현경
<출연가족>
이혁재, 심경애, 이태연, 이정연, 이규연
장진영, 장진하
홍서범, 조갑경, 홍석준, 홍석주, 홍석희
우현, 조련, 우준서
조민희, 권장덕, 권태원, 권영하
조관우, 손혜련, 조현
이경실, 손보승, 손수아
이광기, 이연지
서승만, 서태현
김봉곤, 김경민, 김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