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 <종예 부부의 용돈전쟁> 편에서는 이종수, 한예진 커플의 쩐의 전쟁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아내 예진 씨에게 용돈을 받아 쓰게 된 남편 종수.
하지만 적은 금액에 남편은 좌절을 맛보고, 결국 아내의 지갑에 손을 대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나쁜 손, 종수의 운명은 어떻게 될 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합니다.
강지섭, 정하교 커플의 손님맞이.
하지만 선물하려던 감자는 싹이 나 차마 선물하기 미안하게 되고, 손님을 위해 만든 음료는 난생처음 느껴보는 맛이었다고 하는데요.
결국 신혼부부 사랑싸움으로 변한 사건. 오늘 방송에서는 강지섭, 정하교 커플의 좌충우돌 손님맞이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아내의 과거가 궁금해진 남한 남편 김원준.
남편은 아주 자연스럽게 아내가 북한에서 만났던 남자 이름을 물어보고, 순진한 아내는 그만 남편의 덫에 걸리고 만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지날 수록 부인의 과거에 연연하며 시비를 거는 남편.
결국 아내는 내 뱉으면 안될 말을 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대체 그 말이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김원준, 최윤이 커플의 사랑 싸움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