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1 <펜타곤 시즌3>
잠시후 6시부터 황금의 펜타곤 시즌3 8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7회 방송도 열띈 경합이 펼쳐졌는데요.
주우승은 원터치 핸드그라인더 탈부착 장치를 소개한 이엔큐원터치(E&Q원터치) 김창성 대표가 수상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산업용 벨트의 결속 장치, '예의'의 박근식 대표와 이동하면서 착용할 수 있는 근육통증 완화용 의료기, ㈜피치텍의 박해성 대표의 아이디어도
괜찮다고 생각되었는데요. 전문가들은 이엔큐원터치(E&Q원터치) 김창성 대표의 아이디어가 지속 발전성이 있다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이번 주 역시 '최고로 승부한다.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라는 여덟 번째 경합 주제로 참가팀들의 치열한 경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참가팀은 아래와 같습니다.
- 여행과 야외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아이템인 김형준 대표(38세/오프리스)의 보행훈련 및 근·골격계 질환 하지정맥류 예방용 신체보호슈트
- 이원배 대표(50세/(주)더오디)의 음식 조리용 보온 가열기기 '핫탑팬' -> 주우승
- 김성욱 대표(46세/여행노트)의 소셜 여행 플랫폼 '여행노트'
이번주는 누가 주우승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처럼 새로운 영역으로의 창업 관심 있으신 분들이시라면 오늘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종 우승 상금 : 1억 원
진행 : 박명수, 이정민
그리고 아래는 이번 황금의펜타곤3 8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자동차를 한번 끌어보겠습니다
아이들이 차를 끈다?!
웨어러블 기기의 정체는?
대박을 부르는 사업
어떤 질문에도 막힘이 없는 참가자들
과연 '대박을 부르는 사업' 주 우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