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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무한도전 



잠시후 6시 25분부터 무한도전 445회 '배달의 무도 - 네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 방송에서 일본 우토로 마을로 배달을 나선 하하와 유재석, 칠레 남극 세종 기지로 간 박명수의 이야기가 심금을 울렸는데요.

 <참고> 군함도 세계유산 등재신청, 조선인 강제징용, 군국주의, 군칸지마 ▷▷ http://sulia.tistory.com/1084

오늘은 그 네번째 이야기로 1970년대 독일로 간 한국 광부, 간호사들을 위해 유럽으로 배달을 떠난 형돈과 광희의 이야기, 그리고 정준하와 코끼리 도토와 재회 등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배달의 무도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세계 곳곳에 거주하고 있는 해외 동포들에게 고국의 따뜻한 밥을 대접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아이템이라고 하는데요. 

회를 거듭할 수록 감동으로 무도 게시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벌써부터 무척이나 귀추가 주목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소개드리겠습니다. 


- 배달의 무도 네 번째 이야기 .. 1588 무도무도

- 최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하시마 섬'과 아픈 역사가 서린 '다카시마 섬'을 찾은 하하

- 하시마 섬과 다카시마 섬의 비밀

- 하하와 유재석, 우토로 강경남 할머니 모습보고 '눈물'..."늦어서 죄송합니다"

- 1970년대 독일로 간 한국 광부, 간호사들을 위해 유럽으로 배달을 떠난 형돈과 광희

- 파독의 역사 

- 상다리가 못 버틸 정도로 진수성찬을 준비한 형돈&광희

- 밥상에 이어 소년, 소녀 시절의 웃음을 되찾아 드린 추억의 선물

- 떡볶이부터 묵은지 찜

- 정준하와 코끼리 도토와 재회

- 아프리카에서 준하가 만난 깜짝 주인공들


그리고 아래는 이번 무한도전 445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강제징용의 현장 하시마섬

잊어선 안되는 하시마섬의 비밀

1970년대 독일로 간 한국 광부, 간호사들

그들에게 전하는 추억의 맛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감동과 재미를 프로그램에 함께 담았다고 하니깐요, 오늘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출연 :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황광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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