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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비타민




지난 2003년 시작해 오늘로 무려 600회를 맡는다는 TV건강 프로그램 '비타민'
개그우먼 이성미 씨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방암' 을 발견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고, 개그맨 윤형빈 씨 역시 프로그램을 통해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위험 판정을 받아 금연을 실천하고, 개그맨 김수영 씨도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다이어트에 성공하

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의사들은 어떤 방식으로 자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있을까?
비타민 600회 특집 <백의사전 편> '백명의 의사들이 알려주는 건강법'을 뜻하는 '백의사전' 을 준비해 ㄱ 부터 ㅎ 까지 하나의 키워드를 선정해 65명의 의사들에게 질문하는 형식의 '앙케이트 쇼'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이어트', '민간요법', '라면', '암' 등 우리 생활에 밀접하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의학 이야기.
의사들이 추천하는 다이어트 방법 부터, 대다수 국민들이 이용하는 민간요법인 '체했을 때 손 따기'를 의사들도 할까?
그리고 건강에 좋지 않다고 잘 알려진 '라면'을 의사들은 먹지 않을까? 등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의사들의 '건강한 라면 만들기' 로 요리하는 의사가 만드는 '떡라면 파스타' 를 소개하고 의사들이 생각하는 '암'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김학래, 이성미, 김지선, 석주일, 김정민, 현영, 광희, 이휘재, 정지원 아나운서가 함께 궁금증을 풀어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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