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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용팔이> 


 

잠시후 10시부터 용팔이 17회가 시작됩니다. 

벌써 17회라 아쉬운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용팔이는 18부작으로 이번주에 종영합니다.

그럼 간단히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난주 태현이 여진과 헤어져 혼자 살기로 결심하고 여진의 곁을 떠나 평범한 의사로 살게되는데요.

TV 뉴스에서 여진이 준공식 축사 중 실신했다는 건강 이상설 보도를 보게 됩니다.

실제로 과로로 여진은 환영을 보며 괴로워 하는데요.

이런 여진의 상황을 알게 된 채영은 이를 이용해서 여진을 끌어내리기 위한 음모를 꾸밉니다.

계열사 사장들도 이에 한몫 하는데요.

과연 여진이 이 고비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용팔이 17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태현 : 난 살면서 지금처럼 행복했던 적이 없었어

두철이 : 아니 이게 무슨 개족보여. 누님이라니? 처남댁한테 ..

여진 : 고기는 잘근잘근 씹어야 맛이라면서요?

대정그룹 회장 : 누구한테 죽을래? 

병원장 : 피가 어디 가겠습니까?

비서 : (여진이 쓰러지자) 회장님~

계열사 사장 : 큰 일 하셨습니다.

도준(환영) : 괜찮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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