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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뉴스토리


SBS 뉴스토리 <사모님 고급 외제차는 남편 회사차?> 편에서는 3억5천 페라리, 1억 포르쉐, 롤스로이스, 마이바흐, 벤츠, BMW 등 고급수입차량이 업무용 차량으로 등록돼 개인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실태를 보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법인등록 차량 260만대 중 포르쉐 수천대, 벤츠, BMW 수만대.
제작진은 이들 고급 외제차를 소유한 법인들을 찾아간다고 하는데요.
시댁, 친정 나들이용, 자녀 등하교용으로 쓰이는 법인차.
이런 <법인 차 사적이용> 의 가장 큰 문제접은 차량 구입, 유지비용 등 금액들이 회사경비로 처리돼 법인세 회피용으로 쓰여, 결국 세금으로 이용한다는 것인데요.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입소문을 통해 알려진 공공연한 사실.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황당 업무용차의 현실에 대해 취재했다고 합니다.


<되풀이되는 흉악범죄... '왜?'> 편에서는 얼마전 일명 김일곤 사건 등 범죄전력이 있는 사람들의 높은 재범률과 흉악범죄가 되풀이되고 있는 상항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2013년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전과 경력이 있는 사람의 흉악범죄 확률은 약 52%.
무려 흉악범죄자 절반이 전과자라는 것인데요.
성범죄의 경우 전자발찌, 신상공개 등 재범관리에도 그 범죄율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재범행 일수록 더욱 치밀하고 계획적이며 심각한 범죄를 유발한다고 한다는데요.
도대체 되풀이 되는 흉악범죄를 막을 방법은 없을지? 방송을 통해 알아본다고 합니다.


또 <근육미인 - '머슬녀' 가 뜬다> 편에서는 최근 우리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머슬녀 신드롬', '머슬녀 전성시대' 등 근육미인 신드롬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남성의 전유물로 생각했던 근육, 하지만 최근에는 근육운동에 열을 올리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방송에서는 홍주연, 오채원, 레이양, 서은영 씨 등의 사례를 통해 머슬녀 신드롬에 대해 방영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6주 식스팩 서바이벌' 이벤트 모임 등 SNS를 통한 머슬녀 열풍과 함께 최근 새롭게 일고 있는 우리시대 여성상과 머슬녀 열풍의 이유, 그리고 머슬녀가 가지는 사회적 의미와 가치에 대해 보도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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