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64회, 교내 백일장, 사랑의 메신저, 강남 복수극, 천재 프로파일러 표창원, 김포제일고2,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TV/예능 프로그램 2015. 10. 6. 21:32
출처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잠시후 11시에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64회 김포제일고등학교 편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번주는 표창원, 김영호, 이기찬, 김유미, 에이핑크 남주 양과 함께 교내 백일장, 복수극, 사랑의 메신저 등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다룬다고 합니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하니깐요, 오늘도 반드시 본방사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김포제일고등학교 편 두 번째 이야기
- 가을맞이 김포제일고등학교 교내 백일장
- 시집까지 발간한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 문학 다크호스 김영호
- 작사 실력까지 겸비한 감성 발라더 이기찬
- 지난 학교의 ‘시’수업 이후 자신감 상승한 김정훈
- 여배우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시를 써 내려간 김유미
- 사랑의 메신저로 변신한 상큼발랄 콤비 강남&남주
- 악동 강남의 장난에 수없이 당해왔던 김정훈, 천재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손잡고 ‘강남을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다
- 이과브레인 김정훈과 천재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의기투합한 치밀한 복수극
그리고 아래는 이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64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표창원 : 상황을 한 번 생각해봤어요. 이것이 꾸밈이다 속임수다, 라는 걸 ..
강남이 알아채지 못하게 해라
복수를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늘 있었는데 구세주를 만난 거죠
표창원 : 강남은 조금 당황할 것 같아요
강남 이번네는 걸려들었다
내가 우스워 보입니까?
과연 창원과 정훈은 몰카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
드디어 다가온 연극 발표!
마지막까지 폭풍연기지도
본격 연기대격돌 시작
중저음의 카리스마 배우에
할리우드 연기 클래스
막장의 정석
이거놔
내가 바로 김유미다
세 명의 명배우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다
대망의 백일장 개막!
주어진 시간은 30분
오 세상이여 나에게 오라
청춘들 ... 계속 갈 것 같냐
배우들의 1등을 위한 치열한 대결
전학생들의 사뭇 진지한 모습들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 바로 청춘
이때 울컥하는 유미
에이핑크 남주 : 괜찮아!
씩씩한 유미를 눈물 흘리게 한 시상은?
출연 : 강남, 김정훈, 표창원, 김영호, 이기찬, 김유미, 에이핑크 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