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상팔자 121회, 토스카나, 승마체험, 와이너리, 이태리 꽃미남 가이드, 홍석희, 모녀끼리 이태리 4부, 유자식상팔자
TV/해외여행 프로그램 2015. 10. 7. 20:47
출처 : jtbc <유자식상팔자>
잠시후 9시 40분부터 유자식상팔자 121회 '모녀끼리 이태리 4부' 편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3부에서는 예술의 도시 피렌체의 길거리 악사와 중세의 아름다움에 흠뻑 만취했는데요.
이번주는 세련된 밀라노와 예술의 도시 피렌체를 거쳐, 이태리 감성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토스카나입니다.
특히 이전 도시보다도 더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 거리가 다분하다고 하니깐요, 오늘 방송도 절대 놓치지 마셔야 할 것 같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세련된 밀라노와 예술의 도시 피렌체를 거쳐, 이태리 감성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토스카나에 간 세 모녀
- 그림 같은 풍경과 하나가 되어 거니는 승마체험부터 이태리 꽃미남 가이드와 함께하는 와이너리까지
- 이태리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밤, 서로에게 쓴 편지
그리고 아래는 이번 유자식상팔자 12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모녀끼리 이태리 마지막 이야기
이탈리아의 초원 토스카나에 가다!
자연과 더블어 힐링을 만끽하는 모녀들!
뭐니뭐니해도 이탈리아 하면 와인 그리고 미남
미남앞에서 트인 석희의 영어봇물!
Oh Yeah
조갑경 : 되잖아 되잖아
한풀었네
다사다난! 특별했던!
영원히 추억에 남을 세 모녀의 여행!
그리고 차마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말
조갑경 : 나에게도 엄마가 있었었지 ...
나도 누군가의 딸이었고
또 엄마이기 때문에 ...
그리고 이제껏 꺼내놓지 못한
우리의 아픈 사연
누구보다도 서로의 위로이고 싶은
우리가족의 가슴 아픈 이야기
진행 : 손범수, 오현경
<출연가족>
이혁재, 심경애, 이태연, 이정연, 이규연
장진영, 장진하
홍서범, 조갑경, 홍석준, 홍석주, 홍석희
우현, 조련, 우준서
조민희, 권장덕, 권태원, 권영하
조관우, 손혜련, 조현
이경실, 손보승, 손수아
이광기, 이연지
서승만, 서태현
김봉곤, 김경민, 김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