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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잠시후 23시 15분부터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448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충무로 특집! '믿고 보는 남자들' 라는 제목으로 박혁권, 이병헌, 박병은, 조달환씨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최고의 배우와 감독인 만큼 기대가 큰데요.

방송을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선보인 분들이라 그동안 묵혀두었던 재미난 이야기들을 한보따리 공개한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오늘 게스트 간단히 소개드리겠습니다. 


- 신스틸러를 넘어 주연까지 꿰찬 4차원 배우 박혁권!

- 영화 스물 감독, 이병헌!

- 천만 영화 ‘암살’의 신스틸러, 박병은!

- 극세사 감성을 가진 한국 영화계의 히든카드, 인간미 넘치는 배우 조달환    


아래는 오늘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서 방송 할 내용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즐감하시길 .. ^^


- 박혁권 사인·사진 요청 받을 때 마다 36계 줄행랑치는 이유

- 연기력 부족으로 안판석 감독에게 혼쭐난 박혁권 흑역사

- 청소년 시절 김 한 장 가지고 우격다짐 무단가출한 박혁권

- 감독 이병헌, 배우 김우빈 때문에 '아시아의 역적' 될 뻔 했던 사연

- 창시절 '야설' 하나로 온 동네 평정한 감독 이병헌

- 영화 '암살' 오디션 위해 이자카야에서 완벽 군무장하고 열연한 박병은

- 박병은, '판타지 영화' 같았던 전지현과의 촬영 비화 최초공개

- 박병은 : 대학시절에는 하정우보다 내가 더 잘나갔다

- 조달환 : 실제로 작품 속 여배우를 사랑했어요

- 배우 조달환의 연기투혼 풀스토리, 생니 갈아내고 엉덩이 문신까지


게스트 : 박혁권, 이병헌, 박병은, 조달환

진행 : 김국진, 윤종신, 규현, 김구라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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