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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도전 골든벨

도전 골든벨 <춘천여고 편> 편에서는 81년 전통의 강원도 춘천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2002년, 104회 골든벨에서 25대 골든벨 주인공 유은영 학생을 통해 왕중왕까지 배출했던 춘천여고.
13년이 지난 오늘 113대 골든벨에 재도전 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2015년 오늘, 그 주인공이 탄생할까?


춘천여고 명물, 3학년 이현지 학생.
'전국 노래 자랑 인기상' 출신이라는 그녀는 방송 출연 후 가수 제의까지 받은 실력파? 라고 하는데요.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은퇴?를 선언한 그녀, 오늘 방송을 통해 이현지 학생의 은퇴무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아빠의 사랑을 알지만 그 마음을 표현하기에 넘 쑥스럽다는 춘천여고 학생들.
김지원 아나운서는 춘천여고 부녀를 위해 토끼탈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평소 아빠와 어색하다는 춘천여고 학생들을 모두 소환해 시작한 토끼 탈 속 주인공의 딸 찾기. 방송을 통해 부녀의 만남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또 오늘 방송에서는 <2015 김유정 문학제, 점순이 선발대회> 를 통해 '점순이' 타이틀을 거머쥔 1학년 김서연 학생이 출연해 즉석 연기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점순이 타이틀을 거머쥔 주인공의 점순이 연기는 어떤 모습일지 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춘천여고 최후의 1인은 2학년 민세은 학생.
13년 만의 재도전인 만큼 교장 선생님 역시 피자와 치킨을 쏘겠다는 공략을 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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