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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해외여행 프로그램 2015. 10. 13. 20:22출처 : on Style < 정려원의 글로벌 동거, 살아보니 어때?>
잠시후 21시부터 정려원의 글로벌 동거, 살아보니 어때? 5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갈수록 동거인 두이, 토마스의 매력을 다분히 느낄 수 있어서 흥미로운데요.
이번주도 암스테르담 려원하우스 하숙이야기는 절정을 치닫는다고 합니다.
지난주보다 더욱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외국에서의 삶 한번쯤 꿈꿔 보시고 계신 분이시라면 오늘 방송도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즐감하세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소이, 절친 정려원 위해 암스테르담 깜짝 방문!
- 소이, 토마스·두이도 반한 4차원 매력
그리고 아래는 이번 살아보니어때 5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혼돈의 려원 하우스
문제의 그녀(?)가 나타났다!!
암스테르담에 나타난 수상한 그녀
려원 : 네가 사주려고 온거 아니야?
삥(?)뜯기
너희 진짜 돈 하나도 없어?
있을리가!
돈이 없는 자에겐
려원 : 쟤 왜 불렀니?
누가 그녀를 이곳에 오게 했는가!!
자비 따윈 없다!
정려원을 열받게 하는 그녀!
려원 : 혀 집어넣어라 어우 확 그냥!
죽빵(?)을!!
그 어느 누구도
이들의 폭주를
막을 수 없다!!
임수미 : 나 버리고 가지 마~
어서 이 곳을 떠나야 한다!
수미 : 이게 지금 뭘 하는 거야!
아무도 우릴 말릴 순 없다!
자꾸만 화가 난드아아아!!
분노의 양치질까지
과연 려원하우스의 운명은?
게스트 : 소이
동거남 : 두이, 토마스
출연 : 정려원, 임수미